자유 실화.... (조금 충격적임) 울 엄마 병아리 살인마 | |||||
작성자 | 하사3Mr75mm | 작성일 | 2009-06-16 22:17 | 조회수 | 18 |
---|---|---|---|---|---|
제가 4학년때 있었던 일 입니다 제가 초딩이라서 병아리를 사왔죠 친하게 지내고 가끔 장난도 치는 아주 좋은 친구였답니다.. 제가 직접 만든 집에도 들어 가줬죠.. 어느날.. . ''병아리야~ 놀자'' 하고 제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병아리소리는 안들렸습니다. 아빠한테 한번 물어봤죠 이렇게 말하더군요 "엄마가 바나나 껍질 밝고 넘어졌는데 엉덩이에는 병아리가 있었어..'' 충격적이였습니다.. 저는 한 2시간 동안 울었죠.. 쓰레기통에 있는건 병아리 시체였죠 지금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ㅜㅜ.. 그런데 왜 제목이 살인마냐고요? 일부로 죽인것도 아니라고요? 아님니다.. 며칠후 엄마방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이런 엄마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병아리 귀찮은데 잘됐네''너무나 충격적 입니다 또 그방 앞에서 1시간 울었죠.. 불쌍하지만 이건 실화입니다.. (엄마는 살인마 ㅠㅠ) 지금은 중1입니다 -끝- |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