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권왕 스토리 은근 막장이었네 | |||||
작성자 | 대령5Blastuck | 작성일 | 2020-07-07 11:36 | 조회수 |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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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시작 배경은 묘사가 안되있긴 한데 지하 벙커라는 말이 나오는걸 보면 현대이긴한데 잠깐 원효대사 됐다가 나오니까 매드 블래스터마냥 세기말이 되어있음 벙커라고 해도 세상이 저 지경이 될 정도면 소음이나 진동은 느껴졌을텐데 전부 무시한건지 아니면 감각을 희생한건지 귀가 먹었는지 권왕 자체도 개망나니인게 앙아치들아고 좀 어울렸다고 해도 금세 성격 개차반되고 정황상 패륜적 발언해서 쫒겨났다가 인정받겠답시고 도장깨기하면서 돈까지 강탈해가고 자기 집안 비급까지 훔쳐감 현대 시대에 유단자도 아니고 무공 고수라니 요즘 현실 중국 무술들 취급 생각하면 누구 머리 속에서 나온 스토리인지는 모르겠는데 그쪽 꿈이라도 꾸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