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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모놀 프로필 [ F ] : 아르케아
작성자 대령1결락의성녀-리모니움 작성일 2019-09-19 20:52 조회수 1,178

[ 본 프로필은 ' 첫 번째 세계 ' 세계관의 캐릭터입니다. kkok4545님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립니다. ]

[' 첫 번째 세계 ' 에 속한 캐릭터는 프로필 뒤에 [ F ] 가 붙을 예정입니다. [ First World 의 앞글자 ]. ]







" 귀찮아...그렇지만, 모두를 위해서 힘좀 써볼까나... "

'' 아아...나의 실험과 행복을 채워줄 실험쥐가 되어주렴. ''



아르케아. 아카인 발리스타 [ Arcaea. Acain Ballista ]



성별 : 여성

나이 : 불명 .



종족 : 대 정령 [ 大 精靈 ]



소속 :

[구] 로스트사가 본부

대 마도 연구마탑, ' 파테나 [ Partena ] '



' 절대 계산의 소녀 ' 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천재이고 박식하지만, 하루종일 연구에만 몰두해있을 정도로 게으르다. 귀찮으면 자기 맘대로 하고 안하고를 정하는 설득 힘든 마이페이스의 성격. 그러나 자신이 위험해지거나 교전에 들어갈 때 ' 또 다른 그녀 ' 에게 몸을 빼았겨 피와 싸움에 쾌락을 갖는 살인귀로 변하기도 한다. 또 다른 그녀와 함께 사이좋게 몸을 공유하고 헌신하는 타입.



[ 성격 ]

천재적, 책략적, 분석적, 게으름 / 극악무도, 잔인함, 난폭함



[ 개인 능력치 ]



무기스킬 : 90

갑옷스킬 : 82

투구스킬 : 100

망토스킬 : 75

공격력 [ 물리 ] : 15 , 95

공격력 [ 마법 ] : 99 , 20

방어력 [ 물리 ] : 53

방어력 [ 마법 ] : 66

이동속도 : 7 , 94

드랍피해 감소 : 69



[ 개인 고유 능력 ]




        무 실패 계산

논 페일리어 컬큘레이션 [ None Failure Calculation ] &


       육체 계산
피지컬 컬큘레이션 [ Physical Calculation ]



그녀의 천재적인 두뇌를 기반으로, ' 모든 것 ' 을 이론화시켜 분석하고 도출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화살이 날아올 때 ' 수천가지의 가설을 만들어내고, 제일 완벽한 결과를 도출해내 정확한 각도로 피한다 ' 정도. 그리고 저 가설 -> 결과 도출에 걸리는 시간은 약 0.1초. 당연스럽게도 가설이기 때문에 원하는대로 해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녀에겐 지식이 있으니. 거의 성공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굳이 전투 중 상황이 아니더라도, 어떤 상황 만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능력. 간단히 해서 패시브. 전투력이 이 능력때문에 반비례한다고..



' 또 다른 그녀 ' , 아카인은 이 능력을 신체 반응으로 전환한다. 머리로 계산하는 것 대신 몸에 자동 계산을 맡긴다고 본다면 편할 것이다. 대신 아르케아의 본연의 연산 능력을 잃고, 물리적 전투 능력에 초 집중 시킨다.



     매혹하는 맹독                                                  맹독 무기

파시네이션 포이즌 [ Fascination Poison ] & 포이즌 웨폰 [ Poison Weapon ]



그녀는 어떤 종류의 독이라도 다룰 수 있고, 어떤 종류의 독이라도 체내에서 빠른 해독 세포를 연구해내여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독의 활용 용도는 다용하며, 대상 물체를 녹이는 산성독부터 정신을 갉아먹는 정신독, 과다 출혈을 일으키는 출혈독, 대상을 유혹하는 유혹독 등 거의 무한에 가깝다. 독을 사용하는 대신 자신의 미약한 마력과 정신력을 조금씩 소모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



아카인은 이 능력을 ' 무기화 ' 시킬 수 있다. 아르케아처럼 자유자재로 다루거나 활용하는건 불가능하지만, 독의 성질을 유지한 채 무기화 / 영창화 시켜 전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전용 무기 ]



  강철 지식의 선구자

아이언 노우렛지 뱅가드 [ Knowledge vanguard ]



그녀가 습관처럼 들고 다니는 마법 지팡이. 반들반들한 나무 지팡이로 보이지만 겉만 그렇고, 속은 수많은 기계 장치와 마법 조율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내부의 기계 부품들은 마법 영창을 빠르게 분석하고 실행한다. 마력의 소모값이나 공격값을 계산하는 것은 덤. 덕분에 상황에 맞게 마법을 부릴 수 있다.



오리지널 마법은 아니지만, 그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마법인 ' 아이언 사이클 ' 을 응용한다. 원초 마법에서 파생한 기계 + 마법의 위대한 결과물.



    종말

아포칼립스 [ Apocalypse ]



아카인이 아르케아의 몸을 가져갔을 때, 체내의 마력을 극순환시켜 영창해낼 수 있는 대검으로, 물질은 불분명하다. 현재 과학이나 기술로는 해석 불가능.



상시적으로 날카롭고 뜨겁기 때문에 닿는 것으로도 심한 고통을 안겨줄 수 있는데, 이를 휘두르면 얼마나 아플까. 발도 속도마저 빨라 상대 입장에서는 반격하기가 매우 껄끄럽다.



가끔, 용의 형상이 보이기도 한다. 아카인의 과거인지 무엇인지는 몰라도 뜨거움의 원인은 그 용인듯.





[ 전투 특성 ]



   정보 시각

인포메이션 사이트 : 상시적으로 시야 내에 보이는 것을 분석할 수 있다.

    이중 심장

듀얼 하트 : 두 인격이 서로를 공유하며 정신 혼란계 기술에 면역.

   완벽 공학

퍼펙트 엔지니어링 : 공학 기술에 통달하여 해당 기술 관련된 것은 무조건 해석 가능.

   위성 관측 구역

새틀라이트 옵서베이션 존 : 근처 지형의 구조를 완벽히 파악하며, 바깥에서도 건물이나 오브젝트의 구조를 마음대로 볼 수 있다.



[ 프롤로그 ]


로스트사가의 가운데 아름다운 나무가 피어났을 때, 그 나무에 푸른 나뭇잎이 자라고 나무 기둥에 그 소녀가 기대어 있었다. 사람들은 그녀의 정체가 무엇이고 어떤 종족인지조차 알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의 목덜미에 기계를 의미하는 계 [ 械 ] 가 그러져 있을 때, 그녀가 루엘의 고서에 나오면 ' 다섯개의 별 ' 중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게 그녀는 ' 공학의 정령 ' 이라는 호칭으로 불려왔다.


영문을 모르는 그녀가 제일 먼저 접한 것은 공학 기계들과 도서관. 항상 도서관에 박혀있는 히키코모리였으며, 굉장히 게으르고 자기 마음대로지만 순하고 남들에게 잘해주는 타입이었다고 한다. 그 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치들을 만들어 사람들이 편안하고 풍족한 삶을 살 수 있었던 근원이 되게 했다고.


로스트사가는 마물들의 위협을 자주 받았다. 어느 날 마물들이 마을에 들어왔을 때, 그녀는 하품을 하며 마물들에게 다가갔다고. 사람들은 아무리 그녀가 정령이라지만 싸울 줄 모르는 그녀를 걱정했지만 그들이 눈을 감고 떴을 때는붉게 물들어 버린 하얀 머리에 흥분한 듯 미소를 짓고 손에 쥔 대검의 피를 닦아내고 있었다고.


나중에 알아보니 그녀는 ' 아카인 ' 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그녀였다. 난폭하고 극악무도한 살인귀지만 아르케아의 명령을 잘 따르는 다른 인격이라고 한다. 이후 마물을 포함한 갖가지 위협에서 사람들을 지키자고 했던 그녀는 연구 마탑 ' 파테나 ' 를 지어 ' 수호 ' 를 위해 자신과 뜻이 맞는 이들을 모았다고 한다.


이후 그녀는 로스트사가의 중앙에서 푸른 장치를 발견 했는데, ' 타임 게이트 ' 라는 이름의 알 수 없는 고대 장치를 ' 디스트럭트 ' 로 명명하고 갖가지에 숨겨져있다고 생각한 디스트럭트를 발견해내는 작업 역시 동시에 진행하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디스트럭트를 찾아내며 보이는 ' 붕괴의 징조 ' 들... 불안함을 온몸으로 느낀 그녀는 그 징조를 확실히 알아내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 붕괴의 징조는 진정한 낙인이 되어 로스트사가를 덮쳤다. ' 트라이 포스 ' 로 명명하는 세 소녀들의 파괴공작. 그것을 막기 위해 그녀는 ' 본부 ' 를 만들어냈고, 그 본부에 들어와 무녀저가는 로스트사가를 구하기 위해 ' 싸울 수 있는 자 ' 와 ' 싸울 의지가 있는 자 ' 들을 소집했다.



그것이, 영웅들과 용병이라는 개념의 시초.


[ 프롤로그 정리 ]


거대한 나무에서 태어난 정령 소녀는 목에 ' 기계 계 ' 의 문자를 품은 채 로스트사가에 적응해갔다. 게을렀으나 남을 잘 도와주는 소녀에게는 전투에 열광하고 극악무도하게 대검을 휘두르는 무서운 인격이 있었으나 평소의 그녀와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을 위해 힘쓰고 ' 타임 게이트 ' 를 기반으로 디스트럭트라는 고대 문물까지 찾아내는 그녀는 로스트사가가 붕괴할 예감을 느끼게 된다.


그 예감이 확신이 되어 다가올 때, 그 붕괴를 막기 위해서 ' 로스트사가 본부 ' 를 모으고 평화를 위해 움직일 자들, ' 용병 ' 들을 소집하게 된다.


[ 관련 인물 ]


금속의 관찰자, 알레프 [ 나는 기계를, 그는 기계의 시초가 되는 금속을. ]

화염의 마녀, 루시프 [ 뜨거운 화염이야, 커피 한잔 끓여달라고. ]

하얀 일식, 루레 [ 확고한 의지로군, 함께 하자고. ]

세비지 버서커 [ 아카인과 잘 싸울 것 같은 모습이던데, 정말이었다니. ]

아이언 나이트 [ 기사단장 다운 면모가 있는 녀석이군. 회의 한번 할까나. ]

다크시즈 [ 전자공학을...다룰 줄 아는건가. ]

사이버 메딕 [ 볼 때부터, 일을 잘 할 것 같이 생기긴 했어. ]

사신 [ ...녀석은, 특이한 파장이 느껴지는걸. ]

[ ??? ] [ ... ]


[ 타인의 반응 ]


그녀와 지내던 이들은 많지만, 그들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추가적인 정보에 따라 공개될 예정.



[ 소감 ]




첫 번째 세계의 첫 캐릭터! ' 최초의 로스트사가 ' 라는 배경 하에 지금의 용병들과 영웅들을 만든 단장같은 느낌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동료들을 기점으로 스토리가 전개되게 하였고, 다른 이들과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 지 기대되게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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