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딱히 안해도 문제는 없지만 굳이 해서 칭찬받는 느낌
아무래도 운영진이 고개숙여 입발린 사과만 하느니
(혹은 사과할 범위가 너무 커서 단기간에 수습이 불가능하다던지)
직접 진정해 주십쇼 하면서 아이템 주는건 그나마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