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클래식모드 !!~
기지에 박혀서 옴짝달싹못하는 적들
프데쓰는 비열한 헬독
끝까지 보내려는 악렬함 (나죽였다고 좋아하는 세학이)
펑펑펑
좋아하는 세학이와 테일이
주모의 저승사자같은 돈키호테 뒤여운뒷태
마무리는 역시 서부마을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