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2019년도의 나야 넌 잘지내니 2010년?
너가 한창 이게임을 할때는 초딩이었을텐데
맨날 컴퓨터실 들어가서 선생님 몰래 겜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났네
오랜만에 들어오니 참 새롭다
잘자내 망하지마 나와 추억을 함께한 게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