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반헬싱을 기절시키고 세아가 날려버린다
그후 세아는 지훈과 지내며 인간이 되기 위해 한 수도원에 간다
그곳에서 반기는분은 고위사제 안데르센
그는 세아를 인간화 시키기 위해 3가지 시련을 주었다
첫째 : 은십자가를 1분이상 잡는다
둘째 : 피를 마시지 않고 7일 이상 버틴다(근데 세아는 이거 진작 해냄;;;)
마지막이 문제인데...
마지막 : 안데르센의 은탄환을 10발 맞고도 버틴다
라는 시련을 준다
세아는 첫째 둘째는 성공했다
그러나 마지막에 10발째에 기절한다...
지훈은 절규하고 사제를 죽이려 들었다
그때...!
세아가 기적적으로 깨어나고 인간이 되었다!
그리고 그 후 반헬싱은 오지 않았고 세아랑 지훈은 행복하게 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