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를 고친게 맞는지 의심스러워진다.

예전에는 2ㄷ3때 그럭저럭 싸울만 했으나

지금은 육성이 높아 보정을 살짝만 먹어도 녹아버린다.

이제 거의 가망성이 안보인다.

유니크가 나온뒤로 밸붕에 관련된 글은 유니크이기 때문에 라는 타이틀이 되었고

그 유니크 장비나 용병 하나에 10만원 이상의 가치를 호가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버거워 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장비는 그렇다치고 궁극진화는 유니크만도 못하게 제작하여

더이상 타용병이 보이지 않을정도 특화를 하랬지 누가 먼치킨을 만들었을지 생각을 했을까?(예시 진)

1호점 카페가 팔리고 나서 점점 로사는 암흑기(유저가 점점 줄어듬)로 빠지었고

이제 남은 유저는 소수 유저인데 이마저 없어질 업데이트를 고대하고있다.

지금 패턴은 모두 그렌드체이스와 매우 흡사하며(작년 섭종함)

현질을 한다해도 더이상 가치가 없는 게임으로 전락하게 될것이다.

정말 재밋고 즐거운 게임이였지만 운영이 이를 망쳤다.

- 누적시간 10000분을 넘긴이 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