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페노메코
작성자 훈련병페노메코 작성일 2017-07-06 22:50 조회수 746

일을 냈지 난 그림 그리기 전 다빈치지 내 성공은 모나리자


개넨 고갤 갸웃거리기만해 비슷해보여 


난 아직 버틸만 하지


내 머리속엔 느낌표가 남아있지


울엄마가 선물해주신 내 빅 브라운 eyes


wha !

1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