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 검은숲속에 미스터리한 소문이 돌기시작햇다 밤이되면 그 검은숲속을 걷는 사람들은 피를흘린채 전부 죽는다고 소문이 퍼지기 시작햇다 마을의 경찰들조차 아직범인이 누군지도 모른다고한다 과연 그범인은 누구인가? 소문으로는 피의사냥꾼이라 불리는자가 범인이아닐까를 의심하는 사람들도잇다 이에 마을탐정단인 [살생탐정단]이 나서기로 결심한다 과연 그범인을 찾아낼수잇을까

등장인물

[젠느]:소문의 피의사냥꾼 젠느는 어두운곳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습격하여 죽인다음에 피를보면서 즐거워하는 살인마이다 15세에 부모님들을 죽이고 마을에서 떠나서 살인을 저지르고잇다[나이:25]

[세아]:[살생탐정단]의 리더로서 대원들을 이끄는데 충실하다 숲을 탐색하던 도중에 [젠느]한테 습격을받아 죽을뻔한 사건이 있다 [나이:18]

[폰]:[살생탐정단]의 일원중 한명 [세아]와 어릴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서 [세아]와 함께 [살생탐정단]을 만들어 지금까지도[살생탐정단]을 이끌고잇다 [젠느]한테 습격받은 [세아]를 구하려다 중상을 입는다[나이:18]

[진]:[살생탐정단]의 일원중 한명 어릴때 [젠느]한테 부모님과 여동생을 잃은 기억이있어서 이번기회에 [젠느]를 붙잡아서 감옥에 넣을생각이라고한다[나이:17]

[체아]:[살생탐정단]의 일원중한명 열정적인 성격으로 피의사냥꾼을 찾아나선다 하지만 너무 열정적이어서 [젠느]를 계속 놓치고만다[나이:17]

[대니]:[살생탐정단]의 일원중한명 종종 탐색하는도중에 [젠느]를 만나서 [젠느]와 싸우는일이 일어난다 하지만 무기를 갖고잇는 [젠느]한테 상대가안되서 결국은 맨날 도망친다 그리고 [젠느]의 살인미소 때문에 겁을 먹은거같다

[나이:18]

[로데온]:[살생탐정단]의 부장  [세아]의 친척오빠로서 리더인[세아]와 함께 대원들을 이끈다 하지만 탐색도중 [젠느]의 습격을 받아 결국은 죽고만다[나이:20]

[마야]:[젠느]의 여동생으로서 살인을 저지르는 오빠를 막으려한다 당연한얘기지만 살인을 저지른 오빠로 인해 마을에서 쫓겨나 살고잇다.

엔딩]세아한테 설득당한 젠느는 결국 정신을 차리고 10년후에 세아를 만나서 행복하게사는 해피엔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