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취급 해야할것 같아.
내가 중1 시절에도 나 자신을 초딩 처럼 생각하고 살아왔음.
솔직히 그 시절에도 초딩때랑 별반.. 아니
오히려 더 심각한 시기거든.. 중딩 부심이 장난 아니야..
중2,3 애들도 좀 그런 애들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