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우주 이야기 2회
작성자 대위1당신을사랑하지않아요 작성일 2015-06-28 13:39 조회수 208

우주엔 블랙홀이 있다 아무리 작은 블랙홀이라도 중력이 강해 사람의 몸이 찣어질수있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이야기에서 블랙홀이 수십개의 붉은별(나이가 어린별)을 먹는 사진이있다.

그리고 블랙홀에 들어가면 원홀 출구가 있다고 생각하는 연구원이 있다. 그것을 화이트홀이라고 한다.

우주에는 우리가 모르는 수십개의 행성, 별자리 ,성운등 우리를 기다리고있다.

외계 행성(外界行星)은 태양계 밖의 행성으로, 태양이 아닌 다른 항성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 행성이다. 지금까지 1800개가 넘는 외계 행성이 발견되었으며(2014년 9월 1일 기준: 행성계 1135개에서 행성 1821개. 이 중 다중행성계는 467개) 모두 우리 은하 내에 있다.[1] 우리 은하에만 수십억 개의 행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측되며[2][3][4] 대부분 항성을 돌고 있으나 일부는 홀로 우주 공간을 움직이는 떠돌이 행성이기도 하다.[5] 발견된 외계 행성들 중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것은 센타우루스자리 알파 Bb이다.

수 세기에 걸쳐 많은 철학자와 과학자들은 외계 행성이 있으리라고 추측해 왔으나 이들이 얼마나 흔하게 있는지 또는 우리 태양계와 외계 행성계가 얼마나 비슷한지 알 방법이 없었다. 19세기부터 외계 행성을 찾았다는 발표가 여러 번 있었으나 천문학자들의 검증 결과 이 모든 주장들은 기각되었다. 1992년 펄서 PSR B1257+12 주위를 도는 암석 행성들의 존재가 최초로 검증, 발표되었다. 주계열성을 도는 행성 중 최초로 확인된 행성은 페가수스자리 51을 4일에 한 바퀴 도는 가스 행성 페가수스자리 51 b이다. 관측 기술의 향상 덕분에 이후 외계 행성의 발견 속도는 상승했다. 몇몇 외계 행성은 망원경으로 직접 사진을 찍었으나 대다수는 시선 속도와 같은 간접적인 방법으로 발견되었다.[1]

확인된 외계 행성 대부분은 목성 또는 해왕성 정도 덩치의 가스 행성으로 추측되나 가스 행성이 외계 행성들 중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단지 무거운 행성들은 쉽게 눈에 띄기 때문이며 선택 편향의 결과이다.[6] 상대적으로 가벼운 지구질량 수 배 정도의 외계 행성들도 많이 발견되었으며 통계적 연구결과 이들 암석형 외계 행성의 수는 가스 행성보다 많은 것으로 보인다.[7] 최근 지구와 비슷하거나 작은 질량의 행성들도 발견되고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질량 외의 여러 속성이 지구와 비슷한 것도 있다.[8][9][10] 갈색 왜성을 도는 외계 행성들도 있으며 어떤 항성에도 속박되지 않고 우주를 떠도는 행성도 있다. 그러나 이런 특수한 상황에서 천체들에 '행성' 명칭이 항상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일부 행성은 생명체 거주가능 영역 내를 돌고 있어 표면에 액체 물(또는 생명체)이 존재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런 행성들의 발견으로 외계 생명체의 존재 여부에 대한 관심은 증폭되고 있다.[11] 외계 행성이 생명체를 품기에 적합한지의 폭넓은 요소들을 고려하는 것을 행성 거주 가능성 연**고 하며 이는 외계 행성 탐사에 포함된다.

0
1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