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 착한 버스기사.. | |||||
작성자 | 중위5냠냥냥냥냥냥냥♥ | 작성일 | 2015-05-23 17:59 | 조회수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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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버스 기사
어느 착한 버스기사가있었다. 그 버스기사는 착하다고유명했다. 오늘도 다를바없이 운전을하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브레이크가 말을듣지않았다. 하지만 운전기사는 손님들이 무서워할까봐 말을하지않았다. 하지만 곧 두 갈래길이나왔다 한쪽은 좁고 울퉁불퉁하고 땅이갈라진길 한쪽은 크고 넓었다. 하지만 그쪽에는 어떤 아이가 놀고있었다. 운전기사는 잠시 생각을했다 "......" 운전기사는 아이가 놀고있는 큰 길을향해 달렸다. 승객들은놀랐다. 승객들은 기사에게 아이가치여 죽었으면어쩌냐는 소리와 욕설을퍼부었다. 하지만 버스기사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 곧이어 버스기사가 브레이크가 고장났다는 소리를했다. 하지만 승객들은 그래도 어떻게 아이가 있는데 그냥가버리냐는 말을했다. "....." 곧이어, 버스기사가 말했다... 버스기사는 끝네 참았던눈물을 조금씩흘리며,,, "방금 친 아이는 제 아들입니다,,," 라고했다... 손님들은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손님들을구하기위해서 자기 아들의 목숨을 희생시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