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 |||||
작성자 | 소위2LostNingGen | 작성일 | 2014-06-05 16:56 |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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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말해준건댐 어느 한 젊은 택배기사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그 아저씨가 길으 지나가다 할머니를 만나게 된다 근대 그 할머니가 한 집의 장소를 묻는대 그 집이 바로 옆에있어서 할머니가 5층까지 같이 가자고 부탁하여 같이 가게됬다. 근대 5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고 할머니가 나한태 말했다.' ''여기선 발소리를 내면 안돼'' 그래서 나는 발소리를 안내고 할머니가 갈 떄까지 기달려 줄께요 라고 말했다. 근대 그 할머니가 '' 아니야 얼른 가 바쁘잖아 ~'' 라고 말하자 나는 어쩔 수 없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려던중 뒤를 돌아보자 할머니가 없어진것이다. 분명 거기서 2초만에 갈 수 있는 거리도 아니였으나 할머니는 사라진 것이다 그래서 그냥 발 소리를 내지 않고 1층까지 내려가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차를 타고 그 집 유리창을 보자 그 할머니가 손을 흔들면서 '' 잘가 ~'' 라고 말하였다. 그떄 나는 정말 소름이 끼쳤다 근대 여기서 궁금한 점은 왜 구지 집 5층까지 같이 가자고 한 점이고 또 궁금한 점은 왜 발소리를 내지 말라고 한 걸까.. 또 길거리를 지나가다 들은 이야기인대 좀 짧다. 어느 한 어린이가 심심푸리로 날마다 유리창을 보며 다양한 놀이를 했다. 근대 어느날 12정각 잠자다 일어나 화장실을 가고 유리창을 보며 ''가위 바위 보 !'' 라고 외치며 보자기를 내였다. 근대 유리창에 비치던 자기모습은 주먹을 내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어린이는 한동안 겁에 질려 있는 모습을 날마다 봐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