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 4화 | |||||
작성자 | 중사5희준나이트 | 작성일 | 2011-02-08 15:43 | 조회수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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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룡: '삼단베기'!!! 케이: 으악! 이 녀석!!! 문룡: 진! 내 옆에 와! 진: 응.. 문룡: '신속의 오라'!!! (진과 문룡의 스피드가 엄청나게 빨라졌다.) 진: 와.... 문룡: 이제 텔레포트 한다! 내 옆으로 붙어! 진: 응! 문룡: 텔레포트!!! 서부마을로! (삐이이잉~ 슝!) 케이: 이 자식! 크리: 놓쳤다... 케이: 아니, 암살자를 보내자... 크크크.. 어서 '마피아'에게 전화해. 띠이이이이 제이(마피아):..? 무엇이냐.. 크리: 문룡과 진을 죽여라! 그러면 포상금을 주지. 제이: 얼마이지.. 크리: 5000골드다. 후훗.. 제이: 얼마든지... 뚜우우욱..!! 제이: 이제 가볼까?! 으샷! (한편 진의 일행) 진: 아... 먼저 뭐 좀 먹으로 '로스트 분식'집에 가볼까..? 거기에는 맜있는 음식이 다 있데. 문룡: 그러지 뭐. 끼이이익! 진: 여기 오뎅 2개, 떡볶이 1인분, 라면, 우동, 치킨, 감자튀김 그리고 버스터 햄버거 2개 주세요. 분식아저씨: 그래. (2분 후..) 분식아저씨: 여깄다. 문룡: 아싸~ 진: 아아암~!! 덜컹!! 제이: 여기 문룡과 진이라는 사람이 있나?! 진: 우리가 그 일행이다. 용건이 무엇이지? 제이: 얍! '비수'! 슈우욱!!! 분식아저씨: 행패를 부린다! 도망가자!!! 사람들: 꺄아아악!!! ???: 응...? 앗! 제이: 포박! 진: 으악! 묶였다... 그런데 웨스트 건맨의 스킬을 쓰니까 분명히 그 아이템을 샀군... 문룡: 으윽... ???: 아니! (???가 지붕울 뚫고 공중으로 올라간다.) 제이: 이제 끝이다..!!! 어퍼....! 슈앙! (퍽!) (제이가 공중에서 날라와 발로 스킬을 쓴 용병에게 깔렸다.) 제이: 뭐야 넌!!! 지크(태권무도가): 태권무도가인 지크라고 한다. 그런데 왜 아무 죄도 없는 이 사람들을 공격하는거지?! 문룡:(속닥속닥)제 38대중에 제 19대인 용병이네... 난 1대고... 진, 너는 12대고... 진: 힘이 세네.. 지크: 마지막 저승으로 보내주지. 거기에 있는 사신 직업을 가지고 있는 용병 데크가 널 용서할 지 모르겠네. 어쨌든 잘가~ '이단돌려차기'!!! (퍽! 푹!) 제이: 꺄우우우울~!!!!!!!!!!! 지크: 아마도 해적기지 쪽으로 날라간 모양이네... 아! 안돼!!! 어서 해적기지로 가야 해!! 진: 왜..? 지크: 해적기지에는 약한 주민들이 많단 말이야! 그런데 제이라는 녀석이 자기 팀원들을 불러서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죽일 줄 몰라. 거기에는 캡틴후크와 육군보병만이 조금 힘센 용병인데... 문룡: 거기에는 요즘 신 용병 진키사라기가 갔을 지도... 여행으로 말이야.. 지크: 휴... 그래도 가보자! 내가 이미 너희 줄을 풀러놨어. 아까 제이의 칼을 뺏어서 말이야. 꽤나 고생할테지. 자기 칼이 없어졌으니까. 문룡: 우리 같이 일행 할래? 지크: 그래. 같이 가자! 진: 근데 물어볼게 있는데, 너 아까 어떻게 공중에 올라가서 내려올때 살았어..? 신기해서.. 지크: 올라갈땐 내가 혼자 수련한 기술로 올라갔고(힘)내려올때는 낙법을 써서 그래. 진: 그렇구나. 어쨋든 빨리가자! 육군보병 군인의 해병과 바다 주변에 나쁜 사람들이 오나 정찰하는데 지금쯤 끝날 수 있어. 제이가 그 시간을 노리겠지. 하지만 거기 해적기지에는 그냥 평벙하고 진짜 광장이 아니여서 다른 곳으로 통하는 포탈과 문이 있어. 문룡: 오~ 신문 잘 읽네..? 지크: 가자!! 해적기지로! 출~발~!! <끝> 많이 봐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