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중딩 되면서...쓰는 그냥 재미없는녹차의 이야기..댓글좀 달아줘요잉.'ㅅ' | |||||
작성자 | 대위3ㅇ-ㅇ녹차라떼ㅇ-ㅇ | 작성일 | 2011-01-12 16:00 | 조회수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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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없던 초딩시절도 이젠 가고. 드뎌 중딩 시절이 다가 왓네요. 초딩때는 언제 중딩 되나 햇더니만 막상 중딩되면 무지 시간이 빨리흐르네요. 중딩이 되니깐 초딩때 로사에 골드 바르던 것두 후회되고.... 게임할 시간에 공부좀 햇더라면 내가 성적이 올백도 됏을 건데... 라는 생각도 듬니다... 무엇보다 후회되는건... 골드바르기입니다.. 얼마나 개념이 없엇더라면.... 저의 전재산을 모두 로사에 투자하여 로사를 도저히 끊을 수없을 정도로 많이 발랏을 까요... 아직까진 누구에게도 골드바른 액수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쓰는 글중 한번 밝혀보겠습니다... 그 액수는...무려..거금670000 원입니다.. 67만원이죠.. 돈만 생기면 문상지른.. 그결과 입니다. 혹시 저의 글을 읽는 동생들이 있다면 저와 같이 후회 하기싫을 검니다. 절대루 골두하지마세요.. 하더라도 절제하시면서 질러.. 나중에 후회해.. 또 후회되는건... 건강이 아주 쪼~금 안좋아 졋단겁니다.. 요즘들어 로사를 하루평균 2~4시간 정도 합니다만.. 그러다 보니 맨날 밖에서 놀던 때보다 살도 1kg 정도 더찐듯?? 하고 몸도 약해졋쩌요.. 잘 다치는 몸으로 바꿧다구요..ㅠㅠ 뿌잉뿌잉'ㅅ' 하지만 좋은 것도 있엇습니다.! 잃는 것이 있다면 얻는 것도 한개라도 있지 않을 까하고 생각해보니 인맥이 넓어 졋단검니다... 2010년에는 노르웨이에서 살고있는 한 14세 친구와 친해지기도 했고.. 새벽 폐인 어둠의사신5 도 만나서 친해졋습니다. 또 환상멸치도 만낫엉. 그리고 트레스트와 트래스트 도 알게되었지요.. 트레스트와 트래스트 는 서로 사촌 관계라고 하네요.. 모두 저의 옛날 길드 '스나이퍼S' 길드의 길원이였져.. 트래스트는 저가 몰컴을 쫌 하다가 진영같이 갔다가 저가 튀긴것 땜시 삐진것 같아서 요즘 말도 못하고있는데.. 트래스트야 미안하다.. 돌아와달라는 말과 미안하다는 말밖엔 못하겠구나.. 그리고.. 유린의마수.. 길원으로 있으면서 저보다 실력이 높아지고도 다른길드안가셔서 감사드림니다. 2011년에 수능 대박나시길 빔니다. 인맥이 넓어 지면서 친구가 백명이 넘게되고 아깝지만 몇몇 친구도 삭제햇습니다.. ㅠ..ㅠ 현실의 몇배가 되도록 많은 친구를 로사에서] 사궛다는 사실에 로사를 아직도 하고있습니다. 가장 친하게 지내는 친구는 히드로와 최강로.. 히드로는 부길으로써 친하게 같은 나이라서 더친하게 지내고있고. 최강로는.. 저의 4학년부터 친햇던 친구입니다. 실친이죠. 실제친구요. 최강로는 아쿠아리스트가 되어 동물을 키우는걸 원했지만. 부모님께서 야구쪽으로 키우셔서.. 진로를 바꾼것같네.. 강로야 중딩되도 로사로 연락하고 살자. 히드로야 로사에서의 2번째 동갑 친구로써 난 너에게 참 많은 정이 갔어.. 내가 져도 웃으면서 ㄱㅊ 하던 너의 채팅창은 참 좋았지.. 최강로.. 그닉넴이 최강로사 이란 닉넴만들다가 실수로 만든 닉넴이란건 아직 기억해..하지만 최강로란 닉넴이 실제 이름같네.. 후.. 글 쓰다보니.. 생각나는 후회 1가지가 또있네. 내장비 다판거랑 내 영구용병12마리 다 판게 후회된다.. 하지만 이 후회들 모두 로사로 얻은 친구들의 대가라고 생각하며 넘어가야겠다.. 마피아 길드만든 날은 마피아가 업뎃되던 날이엿지... 그래서 마피아 길드로 이름한건데.. 그런데 다들 마피아 주케인 사람만 들어오는 길드로 알고 있으셔서 한마디 할께요.. 저와 우리 마퍄길드의 길원들의 마피아 길드는 누구나 친묵과 실력을 위한길드 입니다. 누구나 쪽지 보내신 담에 오세요~ 환영합니다. 다만 하사 이하는 안되요..'ㅅ' 쓰다보니 시간이 흘러가네요... 이만 글 그만 쓰겠습니다. 댓글 많이 달아 주셔요.. 올린 사진은 저가 초보엿을 때의 해골 플레이 스크린샷 입니다.. 5층에서 쫓기던 시절 입니다............ 그림 누르면 커져요 오잉 신기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