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일기 | |||||
작성자 | 중위2sh001114 | 작성일 | 2010-11-08 15:50 | 조회수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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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1인1역이 같은 ***이라는 애랑청소를 했다. 그넘은 왕따다.난너무너무착해서 왕따라도놀아주었다. 근데그놈이 내팔걸이를 망가지게했다(난한손을 다침) 그래서 참았다. 난너무너무착하니깐^^청소를 할려고하는데 팔걸이 고친다고 조금늦게갔다.그랬더니그넘은 야**나왤케늦었어! 내가 미안미안팔걸이좀고친다고 그랬더니그넘은 내가다했자나! 하길레조금미안했다. 그래서갈려고하는데 그넘이날잡더니 야왜가 하길레니가 다했다매 라고답했더니 너책상닦아란다.책상은안닦아댄다.(책상이젤힘듬)그래서나는 참았다.난너무착하니깐^^......그래서닦고한손으론 빨수없으니 자기가빨아준댄다.그래서집에갈려고하는데신발장에서 야 나는빨아준댔지널어준단말은 안했다. 니가가서 널어 라고하길레 나는그런다고했다. 그다음엔 널고나서 생각했다.한손다나으면저색히랑맞짱까야겠다.일기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