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 맵의 의문점들. | |||||
작성자 | 소위1Seamaina | 작성일 | 2010-09-11 16:00 | 조회수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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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고층빌딩 맵은 어디에 있는도시일까. 설마 서울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아 맞다..남의 명의하에 있는 건물 옥상에서 싸우는건 불법아닌가..? 두번째. 고대유적 어느 문명의 유적일까. 신라의 유적이라하면 대대적인 욕을 먹을것이다. 세번째. 유격훈련장 과연 훈련은 하는것인가. 세금낭비가 아닌가. 네번째. 큐브블럭. 과연 그렇게 해체되있는 큐브로 큐브를 맞출수있을까? 다섯번째. 제철공장. 과연 그 많은 쇳물은 어디다 쓰는것일까. 여섯번째. 공사장. 과연 무엇을 지을까. 공사장맵이 완성되는 순간 고층빌딩맵으로 넘어간다는 소문이있다. 두바이빌딩을 짓고있지않나 추측해본다. 일곱번째. 워터파크. 파도를 막아줄 그 어떤 안전장치도없고 파도에 떠내려간 인명을 위한 구출장비도없다.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기위해 비취된걸로 추측되는 튜브는 사람을 구속하는 용으로 쓰이고있다. 휴향지로서 가치가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