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장비는 나를 버렸고 | |||||
작성자 | 중위1l기사도l | 작성일 | 2010-08-10 23:07 | 조회수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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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디펜더 유저로써 가장 원하는 장비를 고르라고 한다면 1. 빅디 투구 2. 빅디 무기 3. 빅디 망토 4. 매딕 옷 [ 취향 ] 인데 뭔가 장비의 신이라는게 있다면 그 작자는 나를 버린게 분명하고 확률이라는 것으로 뽑히는 거라면 그 확률은 이미 내가 예측할 수 없는 범위일거야 빅디갑옷은 영구장비를 약 30번째 질러서 나왔다. 감동이었지만 축구복이 강화수치가 높아서 나중에 강화해서 끼려고 약 30번의 도전. 그중 6번이 매딕 부스터. [생각해보면 하나정도는 남길걸 그랬다. ] 5번이 우병 부스터[다 팔아서 일용한 페소가 되었다] 사신 두건이 3개[합성 ㅋ]. 사제옷, 파이어 메이지 무기, 버서커 모자, 버서커 무기, 전자기타[실수로 팔음], 학생교복[갈아버림],토끼머리띠 2개[하나는 갈아버림], 빅디갑옷, 육군진지, 일섬검 등등. 뭔가 많이 갈아버린 거 같은데 특히 나는 부스터를 많이 받게 되었다. 빅토리는 부스터가 있는 용병들중 가장 빠른 부스터인데 매딕, 우병부스터를 쓰게되자 엄청난 속도감을 느끼게 되었다. 덕분에 다 팔아버렸지 그 외에도 기본장비보급이랑, 초급장비보급에 쓴 돈도 꽤 많을거야. 결론은 내가 왜 이글을 쓰고있냐에 도달했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