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번엔 대규모로사소설 철권1 | |||||
작성자 | 소위2국제얌체 | 작성일 | 2010-02-20 17:58 | 조회수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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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미시마재단이라는 한 재단이 있었다. 그 재단은 엄청나게 큰 재단이었다. 회장은 헤이하치 미시마 그리고 그의 아들은 카즈야 미시마였다. 헤이하치는 원래 가라데의 1인자였고 그의 아들 카즈야도 혹독한 훈련을 시켜 자기 같이 가라데의 1인자를 만들려 했다. 그리고 어느 날 헤이하치는 카즈야를 데리고 절벽에 갔다. 그리고 갑자기 카즈야를 들었다. 카즈야:아버지 무슨 이유로?? 헤이하치:미안하다. 사자는 자신의 새끼를 절벽에다 버리는거다. 카즈야:설마 설마 안돼!! (카즈야는 절벽아래로 떨어지고 그는 5년 후 의식을 찾았다.) 카즈야:으으 용서못해.. 아버지를 죽이고 말겠어. 그리고 어느 소리가 들렸다. ???:그래 넌 이렇게 죽으면 안된다. 반드시 너를 이렇게 만든 자의 원수를 갚아야 된다. 카즈야:넌 누구지?? 데빌:난 데빌 지금 너의 복수심이 엄청나군 내가 너에게 힘을 주겠다. 카즈야:아버지를 죽일 수 있다면야. 좋다!! 데빌:그래 그럼 계약이다. 그리고 10년후 미시마헤이하치는 철권이란 대회를 열었다. 거기엔 많은 선수가 참가하고 카즈야도 있었다. (중략) 그리고 카즈야는 마침내 미시마헤이하치를 만나게 됐다. 카즈야:안녕하신가?? 날 죽이려한 미친 할아범 (ㅈㅅ합니다.카즈야가 이 사건으로 99%가 패륜아기질로) 헤이하치:흥 넌 그 하찮은 녀석이 아니냐?? 카즈야:난 달라졌다. 너 따위는 100번도 없앨 수 있다. 헤이하치:그런 말은 집어치워라!! 그리고...... 헤이하치:으으으윽 카즈야:역시나 내가 이기는건 당연하다. (그리고 카즈야는15년전의 자신이 떨어진 절벽에 갔다.) 카즈야:잘 가라 쓸모없는 자여. (헤이하치는 결국 똑같이 떨어지고 말았다.) 카즈야:흥 다시는 살아남지 말아라. 소설을 읽으신분 감사합니다. 세벳돈 대신 덧글을 아낌없이 주시고 카즈야 스크린샷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