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빠들의 특징 몇가지를 적습니다. | |||||
작성자 | 중사4개깡 | 작성일 | 2010-01-26 19:32 | 조회수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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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빠들의 특징 몇가지를 적습니다. 0. 일빠증이란? 정신병의 일종으로 일본의 문화에 광적으로 빠져서 오타쿠가 되며, 일본 것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병이다. 태어날 때는 인간과 동일하게 태어나지만 이 병에 걸리면 인간으로서의 능력을 잃고 (대표적인게 생식 기능) 짐승화 되간다. 오직 먹는거와 욕구만을 추구하는 병. 일본 만화 캐릭터 코스프레도 정신병의 일종. (물론 다른 나라 만화의 코스프레를 한다는 것도 벼슬은 아님) 일빠증에 걸린 동물을 일빠라고 한다. 일빠는 일본 찬양 + 이기주의 + 대인기피증 + 난독증과 여러 병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또한 일부는 달빠라는 병에도 걸린다. 먹이: 인간이 먹는거와 동일. 서식지: 세계에서 곳곳에 아주 조금식 서식. 바로 옆나라인 한국에 많이 서식해있음. 신장: 인간처럼 다양하지만 165을 넘는 경우는 극히 드뭄. 몸무게: 수컷 90kg이상, 암컷 80kg 이상. 특징: 온 몸에 털이 자라있다. 행동이 굼뜨다. 사회에서 왕따 먹이를 먹을 때는 지능적으로 숟가락을 사용하지만 앞발가락이 뚱뚱해서 잘 사용하지 못한다. 뒷발로 걸어다녀서 인간과 매우 흡사. 온 몸에서 인간이 씻지 않은 냄새를 풍긴다.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면 여드름과 기름이 있는 걸 볼 수 있다. 미래 석유 자원이 고갈 될 때, 이 생물에게서 석유를 채취하면 된다고 한국 수갤, 와갤, 해충갤 등의 여러 전문가가 판단을 내렸지만 질이 더러워서 사용이 불가능. 그들은 이 기름과 파리 등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이 함부로 접근을 못하게 한다. 안경을 사용한다. 파리와 이 같은 생물체들은 이 짐승의 몸에 사는 벌레들을 잡아 먹는 대신 다른 청결한 인간들의 접근을 막아준다. 대인기피증이 있는 일빠와 이 벌레들은 서로 공생 관계. 엄청나게 살덩이. 1. 일빠의 특징 1) 현실에선 왕따, 온라인에선 인기 일빠들은 현실에서 남과 어울리길 꺼려하며 만화와 온라인에만 집착한다. 그러기 때문에 학교 같은 공동체 생활의 장소에서는 따를 당한다. 친구가 없는 그들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온라인에서 자신과 같은 짐승들을 찾기 시작해서 그들과 친하게 지낸다. 이들은 따의 농도가 짙어질 수록 온라인에서 자신의 인기를 높혀간다. 또한 온라인에서 관심 받으려고 별 짓을 다한다. 즉 따의 농도와 온라인에서 인기는 정비례 한다고 볼 수 있음. ex) 카르자크라는 달빠가 있다. "큭큭큭...." 2) 위생적이지 못함 파리, 이, 바퀴벌레 같은 청결치 못한 것을 좋아하는 생물들은 늘 일빠의 털과 피부에서 자라는 분비물을 먹고 산다. 일빠들에게서 풍기는 안 씻은 냄새들은 이러한 생물들을 모이게한다. 일빠들은 보통 대인기피증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생물들을 늘 자신의 주위에 두고 다니며 청결한 생물이 근처에 접근하면 이런 생물들을 보여줘서 그 생물을 멀리 도망가게한다. 또한 이들의 서식지는 인간처럼 집에 사는데, 이들의 집에는 수많은 벌레들이 있다. 이들의 서식지는 대게 더럽지만 깨끗한 곳이 있는데, 그곳은 이들이 수집하는 피규어나 만화책 등등을 모와두은 장소이다. 이들은 자기 몸 씻기보다 수집품 청결 유지를 우선시한다. 또한 누군가가 이 수집품에 손을 대려고 하면 길길이 날뛰며 꿀꿀댄다. 3) 난독증 증세 일빠증은 정신병이여서 뇌에 여러가지 손상을 가져온다. 그 중 하나가 난독증인데, 글의 잘 못 읽고 이해력도 상당히 떨어진다. 그래서인지 말을 잘 더듬는다. 특히 이들은 흥분하면 꿀꿀거리는 소리로 우렁차게 사람들에게 고함을 지른다. 이럴 때 말을 엄청 더듬고 앞발을 흔들어대는다, 그들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른다. 4) 일본 찬양 ~라는, 카와이하다는....(퍽) <- 탕 등의 일빠체를 쓴다. 이들은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라고 길길대면서 이런 단어를 무차별적으로 사용한다. 일빠체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서는 일빠체인지 알면서도 사용하는 사람이랑 일빠체인지 모르는데 남들이 쓰니까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그 중 전자다. 그냥 병진으로 봐도 무난하다. 또한 일본 문화는 무조건 한국보다 우수하다고 믿고 있다. 누군가 일본의 문화를 까는 소리를하면 흥분을하며 입에 게거품을 물고 발악을한다. 특히 달빠들에게 페이트를 야겜이라고 하면 돼지에게서 먹이를 뺏은거와 같은 반응을 보인다. "나의 세이버짱 그렇지 않아!" ex) 일본 만화, 노래를 무조건 한국보다 좋다고 우기는 경우. 근성 부족으로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천천히 내용 보강합니다. 5) 피해의식 보통 일빠들은 일본의 배우들은 좋아하는데, 누가 이들을 까대면 설레발치면서 씹덕씹덕 흥분한다. 특히 애니메이션 덕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의 캐릭터 성우가 맘에 안들면 자기 일인 것처럼 찌질댄다. 이들은 뚱뚱한 손가락 (대게 일빠들은 타자가 느린데, 그 이유는 손가락이 뚱뚱하고 짧기 때문에 빠른 타자를 칠 수 없다.) 으로 키보드를 쳐대며 그들을 까대는데 은근히 즐기고 있는 것이 대다수이다. 이것 또한 일종의 정신병으로 사회에서 철저하게 격리 수용 시켜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