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 |||||
작성자 | 훈련병dkso11 | 작성일 | 2007-09-06 13:11 | 조회수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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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는다고 헤어지자고 그렇게 그대가 말했을때도 정말이지 아무렇지 않았어요 잠시 흔들린 그대라고 생각했어요 다시 잡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저 건성으로 받아들이고 말았죠 헤어지자는 말에도 아무렇지 않던 내가 날 잊겠다는 그말에 눈앞이 캄캄해지고 가슴이 무너지고 말았어요 난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헤어지자는 말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인지 알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말은 누군가가 나를 잊겠다는 그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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