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를 전장에서 자신을 잃어버리며 떠돌던 바바리안은 한 소녀를 만나 자신의 자아를 찾고, 도적단을 무찔러 한 마을에 평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동속도 증가와 공격 방어시 일정 데미지를 주는 버서크, 소리를 질러 주변대상을 경직상태로 만드는 워하울, 대상을 잡고 내려치는 바디크래셔, 범위공격 후 연타공격을 하여 상대를 띄우는 레이지어택 스킬을 주력으로 사용하며, 파워풀하고 강력한 공격으로 전장의 최전방에서 상대를 공포에 몰아세우는 용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