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화산 가운데...과거 세계를 지배했던 공룡들의 뼈들이 흩어져있는 이곳.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전사들의 제왕을 결정하는 곳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이곳의 용암은 뜨거울뿐만 아니라 높은 밀도로 인해 떨어진 상대를 튕겨냅니다. 운이 좋으면 필드로 돌아올수도 있지만, 반대로 더 큰데미지를 입고 드롭될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볼케이노 |
| 자잘한 화강암 블럭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맵입니다. 블럭들의 크기가 작아 자칫하면 드롭되기 쉬우므로 항상 발디딤을 조심해야 합니다. 용암에 튕기는 상대를 때려 추가타를 입히거나, 잘 구워진 상대를 다시 밀어떨어트리는 전법이 주효합니다. |
| 공룡뼈들이 화강암사이사이에 박힌 맵입니다. 다른 맵에 비해 높낮이 차가 있어 위아래로 상대를 견제하기가 좋은 곳입니다. 등뼈 위는 자칫 미끄러지기 쉬우니 항상 발밑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
| 중앙에 넓다란 화강암 블럭이 있는 맵입니다. 중앙지역에서 난전을 벌이기 좋은 곳으로, 위급할땐 작은 블럭으로 도망쳐 상대를 낚아봅시다. 사람들과 공룡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1 결투를 하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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