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화산 가운데... 과거 세계를 지배했던 공룡들의 뼈들이 흩어져있는 이곳!
푸른 바다와 시원한 파도가 더위를 식혀주는 워터파크!
축구의 열기로 전국이 달구어졌던 그 날의 함성... 가슴 속에 벅차오르는 감동으로 잠 못 이루던 그 때를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잔디구장입니다!
금방이라도 인부 아저씨가 달려오고, 망치와 드릴 소리가 울려퍼질 것 같은 어수선한 분위기의 공사장입니다!
세계 7대 경이 중 하나로 불리던 탑이었지만, 지금은 어둠의 힘에 의해 해골영웅의 탑으로 변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