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띄우기 후 타격에 대한 고찰 | |||||
작성자 | 중위3BlackNwhitE | 작성일 | 2009-07-29 15:18 | 조회수 |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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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작성해보는 공략글이군요. (용병별골략을 제외하고) 연속 띄우기 이후로 써보는 글이자 그 이론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띄우기 공략과 연결된다는 이 글의 핵심은 바로 ""상대를 띄운 후 타격넣는 타이밍"" 입니다. 무슨소리냐 하면 먼저 띄우기 공략글의 이론을 과 비슷합니다. 띄우기 공략때 최고높이 잘 띄우기 위해 낙하하는 상대가 다운상태 되기 바로 그 직전. 땅에 닿을까 말까하는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띄우면 높게 띄운다고 설명했습니다. ----------------------------------------------------------------------------------- 타격도 마찬가지 압니다. 띄운후 타격을 넣을때 상대가 땅에 닿을랑 말랑하는 즉 타이밍에 타격을 넣으면 낙하하는 상대가 약간 뜨게 되므로 제대로 타격이 전부 다 들어 갈 수 있다는 겁니다. 띄우기와 마찬가지로 타이밍이 중요한 작업이죠 ----------------------------------------------------------------------------------- 예를든다면 - 스벤 대쉬공 후 3타격 - 닌자 선풍참 후 4타격 - 어쌔 띄우기 후 5타격 이정도쯤 되겠네요. 기타 띄운후 타격을 넣을 수 있는 용병이 몇몇 있는데 대표적으로 - 후크 소폭(or 폭탄난무) 후 3타격 - 복서 핵펀치 후 4타격 - 빅디 연속타격 후 4타격 등등이 있는데 . . 전진성 타격모션때문인지 아니면 공격판정이 다르기 때문인지 몰라도 생각보다 타격에 대한 고찰의 이론이 잘 안먹히더군요. 뭐 . . 주캐가 아니고, 생각보다 많은 실험을 거치지 않았기에 이론에 맞는 용병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 이외에 띄운후 타격을 줄 수 있는 용병이 몇몇 더 있습니다만. 이론이 적용되는지 아직 잘 의문이라 일딴 제외했스빈다. - 주술사 해골손 후 3타격 - 버서커 대지가르기 후 3타격 - 아메 지팡이타격 후 3타격 - 메딕 무중력 후 3타격 - 크마 지뢰(or 스페셜) 후 3타격 등등 . . ------------------------------------------------------------------------------------- 하지만 전부 적용되는 중요한 사실은 하나 전부다 타이밍이 중요하고 타격에 리듬이 있다는 것입니다. § 참고영상 § 닌자 선풍참후 4타격 - 실패경우와 성공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