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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게시판. 용병과 장비, 콤보 공략의 팁과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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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신용병 킬러
작성자 상사1s쇼미더머니s 작성일 2012-05-30 19:33 조회수 86
"한눈 팔지마라...순간 너의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으니"

킬러 기본공격
D-D-D 1타:왼손으로 펀치를 날린다. 2타:배를 발로 찬다(상대방 경직) 3타:숨겨둔 칼로 상대를 찌른다.(상대방 넘어짐)
2단 점프 가능 방향키 두번 연타시 달리기
더블 점프 공격:주먹으로 상대방을 쳐서 날림
점프 공격:아래로 빠르게 내려가면서 발로 내려찍음(상대방 넘어짐)
대쉬 공격:숨겨든 칼을 뽑아서 빠르게 찌른다(상대방 뒤로 날아감)
공격키 꾹:발로 상대를 차 올린다.
AD(투구스킬)습격:주변 상대의 뒤로 이동해 칼로 찌르고 하늘로 띄운다.
AS(패시브)디서피어:5초 동안 가만히 있으면 3초동안 사라짐(미니맵 보임)(동작시 다시 보임)
ASD(갑옷스킬)사방 분사:칼을 전후좌우로 칼을 던진다(명중시까지 날아감)
SD(무기스킬)킬링 소더스:순간적으로 사라지며 뒤로 간 후 3번 빠르게 상대를 찌른다.(상대방 무릎 꿇은 뒤 넘어짐)

퀘스트

레벨 10 한 평범한 집의 평범한 아이

당신은 평범한 집에서 태어난 평범한 아이 입니다.
뭔가 특별한 일이 하고 싶은 당신은 매일매일 밖을 떠돌기만 합니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고, 어느날,
밖에 나갔다 온 사이 집이 엉망으로 어질러 있습니다.
그리고 그 누군가는 나의 소중한 부모님까지 뺏어갔습니다.
당신은 복수를 계획합니다.

레벨 20:복수의 준비

당신은 우선 그 범인의 단서를 찾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단서를 찾지 못하자, 당신은 다시 밖을 떠돌기 시작합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아무런 소득이 없자, 당신은 부정한 방법으로도
복수를 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던 중에 당신은 어두운 건물을 발견합니다.
그 건물에는 여러명의 킬러들이 있습니다.
좋은것을 발견한 것같은 당신은 기분만은 좋습니다.

레벨 30:드디어 세상으로

당신은 당신의 사정을 다 이야기하고 정식으로 킬러가 됩니다.
그들 역시 누군가에게 원한을 품고 킬러가 된것으로,
서로서로를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서 킬러의 기본,자세,등을 배우고 
이제는 복수를 위해 세상으로 나갑니다.

레벨 40:밝지 않은 하늘

당신은 그 건물을 나오며 느꼈습니다.
저 빛나는 하늘이 오늘만큼은 밝지 않다는것을.
당신은 당신의 예전 친구가 한말이 떠오릅니다.
니가 무슨 나쁜 마음을 품게 되면 세상이랑 모든게 다 어두워 보일거야.
당신은 그 말을 잊고 복수를 향한 여정을 계속합니다.

레벨 50:믿기지 않는 현실

당신은 그들의 도움으로 그 범인의 집에 찾아갑니다.
그 집은 문이 열려있었습니다.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오니
누군가가 당신을 보더니 당신을 반깁니다.
그것은 당신의 옛 친구! 무엇보다 당신이 짝사랑한 친구였습니다.
당신은 이 현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내가 죽여야 하는 범인의 딸이 내 어릴적 친구였다니...

레벨 60:우정 혹은 복수

무엇보다 그 친구는 그녀의 아버지가 나의 부모님을 죽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나는 무엇보다 그 사실을 알려야 겠다 싶어 그 사실부터 알립니다.
그녀는 그 이야기를 듣고 꽤 충격을 받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말합니다. 복수는 나쁜 거라고.
당신은 마음속에서 갈등이 일어납니다.
우정이냐 혹은 복수냐....

레벨 70:마침내 내린 결정

당신은 고민합니다. 우정이냐...복수냐..
당신은 고민 끝에 우정과 평화를 결정합니다.
당신은 새삼스럽게 느낍니다...용서가 복수보다 낫다고...
부모님이 나에게 보낸 메세지 중 그 말이 있기에
당신은 막힌 마음이 뚫리는 것을 느낍니다.
다신 복수를 안하겠다고, 용서하겠다고 느낀 찰나...

레벨 80:뜻 밖의 위험

하지만 당신이 용서를 선택한 순간, 범인이 나타납니다.
그는 나를 보더니 그 녀석들의 아들이군, 죽여주마 하며 달려듭니다.
당신은 뜻밖의 상황이라 당황하지만 이대로 죽을순 없기에
피하면서 공격을 노립니다. 그때!
당신의 동료 킬러들이 나타나 그 범인을 죽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뒤에 있는 그녀를 보더니
범인과 관계된 자는 모두 죽인다고 하며 칼을 뽑고 달려듭니다.

레벨 90:누군가를 위해

당신은 순간 느낍니다.
복수는 나쁜것이다...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살신성인 할 수 있다는것,
그것이 진정 용감한것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 킬러는 빠르게 달려들면서 비키라고 느낍니다.
당신은 비키지 않았습니다.
그 킬러는 당황하지만 이미 칼을 던진 상태.
그 칼은 당신의 몸에 명중합니다.

레벨 100: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당신은 그 자리에서 쓰러집니다.
모든 킬러들이 당신에게 모여듭니다.
당신은 의식이 희미한 채로 말합니다.
복수는 나쁜거야..모두들...용서가 진정한 복수라고 했어..
그 말을 들은 킬러들은 모두 뭔가를 깨달은 듯
자신의 칼을 버립니다.
당신은 희미해져 가는 의식으로 말합니다.
모두들..복수에 대해 너무 늦게 말해서...빨리 깨닫지 못해서 미안해...
그리고..나..어릴적부터 널 좋아해왔어...사랑해...
당신은 편안하게 눈을 감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벨 110:마음에 평화를

당신은 순간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누워있습니다...
일어나려고 하지만 쓰라려서 일어나지도 못합니다.
당신 옆에는 편지가 한 개 있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우리가 너무 늦게 그 사실을 알아서 미안하고,괜히 또 미안하고,
미안해.우리가 너를 많이 찾아갈 테니까, 기다리라고,
그런 내용이 써있습니다.
당신은 비로소 깨닫습니다.
용서,그리고 사랑, 그리고 모든 감정들로 이루어지는 모든 감정중의
최고는...

바로 마음속의 평화라고 느낍니다.


*접해도 욕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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