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적당한 상향이 필요한 용병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 대위3QuadCore | 작성일 | 2011-07-11 00:02 | 조회수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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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헉! 하면 신 용병이 나오는 신점에서 구'캐 라고 보기도 신'캐라고 보기도 어중간한 "데스나이트" 기나긴 칼의 길이로 버텨올만한 캐릭이지만 최근 랜서의 출현으로 더욱 더 비인기 용병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데나 좀 키워본 유저로서도 오리지널 데스나이트 장 비로는 답이없는 캐릭이며 평타 동작이 크다보니 허점도 큰 용병입니다. 상향 수위는 현재의 평타 기술 다양화와 반격 기술 추가 여러 데스나이트 사용자분들의 공통된 의견인 잉여 킹 서먼스킬/데스로드의 기술 강화가 아닌 기술 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4위 나올때부터 비인기 용병 "바이킹 스벤" 인기가 없고 상향이 필요한 구형 용병이라고 하면 발끈하실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사실은 사실입니다. 바이킹 스벤이 처음 나왔을때도 그 당시 보아도 꽤나 괜찮았지만 "세비지 버서커"의 후광에 묻혀 버린 용병입니다. 높은 방어력 높은 공격력 그리고 백가드/카우포크등 유용한 스킬들로 아직까지 소수의 매니아들이 사용하시는 용병이지만 확실히 좀 더 보완이 필요합니다. 상향 수위는 역시나 데미지를 조금 낮추더라도 향상된 평타와 콤보와 리로드 타임이 확연히 줄은 스킬이 꼭 필요합니다. 정말이지.. 바이킹 스벤 ㅠㅠ 3위 솔직히 상향이 가장 시급하기도 하지만 상향 수위를 조금 낮춰서 올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용병 "머스킷 티어" 개인적인 상향 수위는 일반적으로 장탄 수를 3발로 늘이고 평타 기술 수위를 높인다. 만약 장탄수가 3발 이상 된다거나 +@로 장전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진다면 후... 갑자기 머스킷티어 처음 나왔을떄가 생각 되네요. 총스트사가의 원조로 한 판의 유저 1/3이 머스킷티어일떄가 있었습니다. 스킬의 리로드 타임만 줄이고 대포 스킬만 조금 더 강화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이상으로 상향 시켜버리면 아마.. 제대로 된 총스트사가가 될 것 같네요 2위 정말로 먹고 살기 힘든 용병 말로는 표현 못하는 용병 바로 "암흑 주술사" 나올떄당시 암흑 주술이라는 획기적인 스킬들로 꽤 선전 해왔지만 이미 전 유저들에게 그 기술들이 간파되어 간혹 매니아분들이나 콤보연계로 가끔 아주 가끔 보이는 용병입니다. 평타는 어느정도 괜찮다고 보지만 여러 매니아분들 고충이 현혹의 주술/피의 계약의 상향이 아주 시급하다고 바둥바둥 거리십니다. 제 개인적인 상향 수위는 피의계약의 대가인 체력 소모 수준을 줄이거나 리로드 타임을 두더라도 러닝백의 음료 기능이라도 하였으면 좋을 듯하고 혁혹의 주술이 시전될 경우 시전된 상대는 암흑주술사 본인 외에는 평타가 아닌 스킬로만 그 현혹을 깰 수 있는 기능만 추가한다면 크나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1위 오로지 턴 기술만 홀라당 빼먹혀 사용되는 용병 "스페이스 솔져" 정말로 매니아 유저들이 콤보 연계용으로 사용하는 용병 스페이스 솔져 원판은 훌륭하나 스킬에서 말아먹은 용병이라 할까요? 초보들이나 막 로스트사가를 접한 유저들은 감히 사용하기 어렵다는 그 용병입니다. 스페이스 솔져에게는 치명적인 잉여 스킬이 있습니다. 궁지에 몰린 적팀을 구원해주는 리턴/리로드 기다리기전에 핵 떨구겠다 저속비행 상향의 수준으로는 감히 쪼렙으로서 평타기술은 논하지 못하겠지만 저속비행은 리로드 타임이 3/4 수준 리턴은 솔직히 스페이스 솔져 로선 우주 전함이 나타나서 광선빔을 뿜어 줘도 될 것 같습니다. (아.. 1위 쯤 오니 객관적이 아닌 주관적으로 막장 되네요) 그냥 적당히 그 초시공 빨려드는 듯한 리턴을 당했으니 적어도 턴 정도는 당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저 좋은 의도로 쓴 글이 였는데 갈 수록 주절주절 거리는 것 같아 한심스런 글이지만 한번 의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