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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로스트사가에 대하여 고하는말.
작성자 하사1패드장 작성일 2011-07-02 15:52 조회수 471
로스트사가를 클베부터 해온 유저중하나가 로사측에게 내생각을 털어내볼려고한다.

-1- 로스트사가의 캐릭터 밸런스.

제일 심각하다고 할수있다. 게임 내 캐릭터가 벨런스붕괴가 급속도로 이루어지고있다.
일러스트 진화 과정을 살펴보면.

초기 일러스트는 구캐 위주였고 여기서 로스트사가는 마피아,살라딘, 타이거 3명에 의해 1차 개혁을 맞게된다.

1차 일러스트 변천기.

※마피아는 그당시 최초의 중거리형 연사캐릭터였으며 그 파장도 그 위력도 대단했다.
또한 살라딘은 관통공격이라는 연계기에서 그당시 유저들에 불만이 터질정도로 대단했었다. 또한 타이거는 공중 무한타와 꼬리스킬에 위력으로 꽤나 우위를 차지했었다.

살라딘과 마피아,타이거가 하향을 먹고 있을무렵. 아이오측에서는 라이센스 계약을 통한 최초의 프리미엄캐릭터 '솔배드가이'를 만들어내게된다.

2차 일러스트 변천기

※솔배드가이. 최초의 프리미엄이며 이중대쉬 커맨드가 달려있다. 또한 조커뒤에 더블점프가있는 캐릭터였으며 튕겨오르기가 되는 대쉬공격은 콤보용으로 최고의 조합이였다.

솔배드가이로 인한 더블커맨드. 확고해진 일러스트진화.
그러나 몇몇 구캐유저들은 예언했다.

"이대로 있다가는 캐릭터 밸런스가 붕괴될것이라는걸."

그리고 후에 스페셜포스라는 이동형 원거리캐릭터가 나오면서 꽤나 근캐들의 속을썩였고 다래는......

3차 일러스트변천기.

여기서부터가 제일 문제다. 프리미엄이 나온뒤 급격하게 발전된 일러스트 하지만 그만큼 성숙하지 못한 밸런스패치. 3차일러스트 변천기에 주인공은 바로 진 키리사기로 꼽을수있다.

진키라시기란?

프리미엄의 결정체이며 얼음속성의 공격을 할수있다. 지금은 하향한 편이지만 그때당시 검의 리치와 점프공격의 리치. 그리고 말도안되는 스킬의 연타, 더블커맨드 공격은 그때당시 사람들을 엿먹이거나 꽤나 설레게했었다.그리고 후에는...

3차 일러스트 개혁후.

여기서는 흔히 알수있을것이다. 돌진 말아먹은 매미백과 망할 스킬시간과 탄막거리를 가진 '네크로맨서'. 이둘의 파장은 심하였고 하향조치도 무슨 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후에 이루어졌다. 그럴 때마다 우는것은 관우와 구캐릭터들. 사람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아이오측이 꽤나 기발한 안건을 내기 시작한다.

- 관우상향. 그후에는?-

각종 프리미엄과 더블커맨드 그리고 말도안되는 무적시간으로인해 꺠져버린 밸런스. 신캐들은 구캐보다 공격속도와 상대적으로 기본타가 좋았으며 이로인해 불만의 목소리는 높아졌엇다. 그러자 아이오측은 이벤트로 상향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대표 리뉴얼에서는 첫번째로 '청룡관우'가 당첨됬엇다. 아이오측에서 꽤나 사태를 늦게 파악했지만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된점이였다. (그로인해 관우가 부활했었지만 후에는 원거리캐와 새로나온 '랜서'에게 자리를 양도하게된다.)
그러나 구캐상향에 비해 신캐들의 일러스트는 너무나 높았고 관우도 그벽의 중간에서있었다. 그럴떄 아이오측은 점점더 엄청난 캐릭터들을 뽑아내기 시작했고 후에는 4차일러스트라고 불릴 '프리스트'가 등장한다.

-프리스트.(제 4의 일러스트 개혁)-

원거리인지 근거리인지 구별이 안가는 프리스트. 그에게는 더블점프와 점프대쉬커맨드가 존재했고 필자는 이것을 '제4의 일러스트'라고 칭하게되었다.
근거리형 원거리캐릭터. 반격이 존재하는 캐릭터.
이미 밸런스가 산으로 간다는 것은 나뿐만이 아닐것이라고 생각한다.

- 어떡해야 밸런스가 맞춰질것인가?-

모두가 궁금해할 답. 필자는 여기서 2가지제안을 제시한다.

- 신캐들의 일러스트 하향.- 또는

- 구캐들의 일러스트 상향.- 이다.

일러스트하향이란. 신캐들의 일러스트를 하향시키는 유토피아적 발언이며 필자가 제일 추천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손실이 크긴 클만큼 구캐들의 확실한 일러스트 상향을 필자는 제시한다.

또한 캐릭의 특징을 명확히 드러내게 상향을 시켜야 한다고 필자는제시한다.

ex)우병 - 중거리 저격형 캐릭터 등.

이렇게 밸런스 이야기는 마치고 2번째로 넘어가볼려고한다. 2번째는 거래소에 대한 이야기다. 봉인 주문서가 있어야 거래할수있는 거래시스템. 1대1 안전거래를 보장하지않는 거래시스템은 RPG를 지향하는 로스트사가에는 적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떄문에 필자의 생각을 다시 한번 정리해볼려고한다.

- 1대1 안전거래의 필요성 -
무엇보다도 급하다고 생각되는것은 1대1안전거래의 시스템도입이다. 광장에 캐릭터만 클릭해도 거래신청을 할수있는 거래시스템. 그리고 안전거래를 할때에는 2차비밀번호를 쳐야하는 보안시스템(후에 보안시스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겠다.)의 도입이 무조건 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된다.

딱히 거래소는 쓸 이야기가없을것같다. 옛날이면 봉인주문서 시스템을 없애고 기존장비를 봉인상태로 만드는 방안을 제시할려했지만 장비공급이 많아지만 만큼 더이상 도입안해도 된다는 필자의 생각때문이다.

-2- 해골영웅. 이렇게 두어도 괜찮은것인가.

해골영웅 현재는 40층까지 존재하며 인터넷에서는 100층까지 만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이루어 지지않는 현실.

그에대해 몇가지 토론해볼려한다.

-1- 해골영웅을 RPG화 시키기

대표적으로는 P사의 S4리그를 예로 들수있다. RPG형식으로 이야기를 짜 스토리모드를 만들면 초창기에는 소비가 심하겠지만 그만큼 후에는 지금보다 이득을 볼수있는 계기가될수있을까 생각된다.

-2- 해골영웅의 탑 구체화.

만약 첫번째 방안이 싫으면 두번째 방안을 택하는 것도 괜찮다.
2번쨰는 탑을 구체화 시키는것이다.
일반 클리어하면 올라가는 방식을 버리고 문을 부셔서 가는것이나 방의 함정이있는 좀더 탑을 구체화 시켜 재미를 더하는 방법이다.
첫번째보다는 초기 투자는 별로 없을것이라 생각한다.

- 이득을 얻기위해서는 손해 보는것도 몇몇 필요하다.-

이야기가 이렇게 길어질지 생각도 못했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다.
필자가 질려할만큼 여기서 이야기를 끝내보려고한다.

- 이상. 패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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