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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보 ~ | |||||
| 작성자 | 대위3Ranker | 작성일 | 2011-05-23 21:01 | 조회수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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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병 활용 용병은 어느덧 44명이 되었다. 그 용병들 하나하나에 특성이 있는대, 그 특성을 잘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근접 용병을 봤을때 반격기만 사용하지는 않는가? 머스킷 티어나 스페셜 포스등의 몇개의 원거리 용병에만 사거리가 제한되어 있다 고 생각하는가? 위 3개의 질문에서 다 알고 있었다면 기본 특성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근접 캐릭터들의 분류 이 한가지는 반격기와 튕겨내기이다. 그렇다면 유저들은 반격기는 잘 알고 사용하는대 튕겨내기는 모를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그 이유는 반격기에 대해 모션이 작고 난이도가 있으며 모를땐 튕겨내기를 성공하 긴 어렵기 때문이다. 반격기와 튕겨내기의 차이점은 반격기는 상대의 공격을 막은 후에 시전되는 것에 비해, 튕겨내기는 상대의 공격을 막을 때 시전되는 것이 있다. 또한 방어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시전되지 않는 점과 상대가 공격을 시작할 때 사용해야 확율이 높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있다. 반격기와 같이 튕겨내기를 사용해야 되는 이유로는 튕겨내기 성공후 공격하면 바 로 공격권이 자신에게 오기 때문이다. 그외에도 활용할 부분이 많이 있으니 사용하면서 찾아보자. 연습이 많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확실히 유용하고, 연습할때는 실전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원거리 캐릭터의 사거리는 용병마다 다르다. 장거리나 단거리의 사거리 차이가 크다보니 그외의 용병들은 그렇게 크게 차이나 지 않아 보여 모르는 것이다. 머스킷 티어를 제외하고 특수한 능력이 있는 용병들은 사거리가 짧다. 예를들면, 조준한채 걷거나 경직을 주는 캐릭터들이 있다. 이 차이가 작아보일지몰라도 잘 활용만 한다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사거리가 짧은 용병을 사용할땐 다른 원거리 용병에게 되도록 접근하여 싸우 는 활용적인 방법도 있다. 사거리뿐만 아닌 어떤 것을 사용한다고 한들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그 용병이 내 게 좋다 나쁘다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물어본다. 그 용병들 하나하나에 특성이 있는대, 그 특성을 잘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근접 용병을 봤을때 반격기만 사용하지는 않는가? 머스킷 티어나 스페셜 포스등의 몇개의 원거리 용병에만 사거리가 제한되어 있다 고 생각하는가? # 원래 지형 활용까지 같이 쓸려고 했지만 너무 길어질거 같기도 해서 다음번에 올리 려고 합니다. 아직 제대로 생각해보진 못하기도 했구요. 글쓰기에 미흡하고 그렇게 실력이 좋은 것도 아니지만 최대한 모르는 유저분들에 게 도움을 주고자 어느덧 3개의 글이 되었네요. 요즘 게임을 잘 즐기지 못하고 낚시만 켜놓다 보니 없던 실력이 더 줄은 것 같은 대, 자꾸 죽을때마다 '렉걸린다'라는 핑계로 계속 기피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게임에 접속하기전에 예전 글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배워야겠다라고 생각이 들더 군요. 그리고 이제 CBT외에 옛 생각에 대해 접어두려 합니다. 추억이 있지만 되돌릴 수 없고, 그때 뿐만아니라 지금도 로스트사가는 여전히 재미있으니까요. 게임을 잘하기 보다 즐기는 것을 추구하고, 즐기는 것보다 서로 매너를 지키는 것을 추구하는 유저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비매너가 아닌 be 매너 ! '모든 유저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Ran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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