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L.T 메이지] 그들을 위한 입문서 - 1장 | |||||
작성자 | 대위5†Lusid-Kirea† | 작성일 | 2010-12-15 10:31 | 조회수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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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메이지 입문서를 구매해주신 유저 여러분에게 우선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겠...습니다? 음... 까놓고 이게 무슨소리냐고 묻자면... 글쎄요 약간의 농담일까요 어쨌든... 라이트닝 메이지 입문서를 펼치신 여러분에게 환영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부족함을 느끼는 라이트닝 메이지 3위 유저이지만. 그래도 제가 아는 모든 노하우를 여러분께 전수 한다면 그것만큼 보람찬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많이 부족하지만... 원, 투, 스텝을 밟으며 천천히 따라오시다보면, 원캐 라이트닝 메이지 유저로써 실력을 갈고 닦으시는 당신을 발견하실수 있을겁니다. 그럼... 입문서의 제 첫장을 펴보겠습니다. 모두들 조금 읽기 귀찮으시더라도 정독을 하며 찬찬히 훑어봐주십시오. - 獄炎 魔女, 키레아로부터 ------------------------------------------------------------------------- 『제 1장, 라이트닝 메이지, 이정도는 알아야한다.』 첫장에서는 라이트닝 메이지를 다룰때 최소 기본적인 훈련 사항부터 적어나가보겠습니다. 라이트닝 메이지를 다루기 전, 특성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전투에 임한다면, 더욱 쉬운 전투가 가능해집니다. - 기본소개 [개발자K의 기초훈련에서 발췌] > 라이트닝 메이지는 푸른빛의 고압 전기를 능숙하게 사용하여 상대를 방전이 될때까지 쉬지않고 공격하는 연타 전문의 마법계열 용병입니다. 기본 소개에도 나와있듯이, 라이트닝 메이지는 근접계 > 연타계의 마법계열 용병입니다. 그만큼 데미지가 좋지 않지만.... 3타의 끊어 치기와 빠른 스킬 차지를 이용한 역필살기가 라이트닝 메이지의 주력이 된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 - 마법차징 [D누름 유지] 공격키[D]를 누르고 있으면 마법차징이 발동 되어 무기 스킬의 게이지 회복 속도가 1.5배 증가되어 보다 빠르게 무기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마법사들의 공통 액티브 스킬인 마법 차징입니다. 다른 용병들과는 달리, 마법진이 형성되지 않고, 무기 스킬만을 빠르게 채울수 있는데요. 이 마나차징을 하는 순간은 시야가 확대되므로, 적잔의 동태 파악이나, 타겟을 잡는등... 여러가지로 활용이 가능한 마법 차징입니다. - 마법가드 [S누름] 방어키를 누르면 마법을 사용하여, 정면은 물론 모든 방향의 공격을 방어 할수 있습니다. 단, 일정 시간후 방어는 자동 해제되므로, 방어키를 다시 누르셔야 합니다 모든 마법계열 용병들이 사용하는 공통 스킬인 마법 가드입니다 끊어치기중 타이밍을 읽혀, 선두점을 빼앗겼을때 마법가드를 이용해, 적의 타이밍을 보아가며 공격 선점을 빼앗을수 있고. 암습이나 텔레포트등, 뒤에서 역습을 해오는 경우도, 마법 가드를 이용한다면 손쉽게 막아낼수 있습니다 - 이중점프 [A를 두번 누름] 점프키[A]를 눌러 점프한 상태에서 다시 점프키를 누르면 공중에서 한번 더 점프가 발동되어, 좀 더 높이 또는 더 멀리 이동할수 있게 됩니다 모든 마법계 용병들이 사용하는 스킬인 이중 점프입니다 근접전투중 이중 점프를 사용하게 된다면 착지에 시간이 걸려 적에게 빈틈을 내줄수도 있기에, 이동중이 아니라면 그렇게 크게 추천드릴만한 스킬은 아닙니다. 하지만, 활용이 잘 된다면 적을 농락 할 수도 있는 스킬입니다. - 감전타 [같은 방향 입력 두번] 방향키를 이용한 달리기가 불가능한 대신에 방향키를 빠르게 두번 누르면 그 방향으로 지팡이를 내질러 대상을 천천히 넘어뜨리는 감전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닝 메이지의 또다른 꽃이라고도 할수 있는 감전타입니다. 다른 메이지들과 달리 감전타 하나만으로, 적을 무릎꿇게하는 굴욕감을 줄 수 있지만... 사용하기 전이나 후의 빈틈이 크기 때문에, 신중히 써야할 공격법입니다. 다만 거리감을 잘 잡고 쓴다면, 찬스를 쉽게 잡을수 있는 공격이니 여러모로 활용이 많습니다 ------------------------------------------------------------------------- 2장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