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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유저간의 콤보에 대한 이해
작성자 소령1그룬노바 작성일 2010-11-21 01:27 조회수 556
  제목처럼 어떠한 용병끼리 상성이 좋다 나쁘다라고 딱 찝어 쓰자는 것은 아니다. 본 글의 요지는 팀플에 관한 생각을 좀 바꿔보자는 의미에 중점을 두겠다.

  공방에서 많은 사람들을 보다보면 어떤 사람은 정말 생각없이 하는 것 같다라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어쩌면 진짜 되는데로 하는 것일지도 모르나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그렇게 행동하는 경우라면 좀 바뀔 필요가 있다.

  전투를 하다보면 다수가 소수를 공격할 때 콤보가 중첩되어 깨져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3명 이상이라면 어느정도 운이 따라줘야할 수도 있으나 2명정도의 협공이라면 콤보가 겹치지 않게 쓰는 방법을 감으로 터득해야 한다. 적을 눞히고 앉히고 쓰러뜨리는 것만을 집중하는게 아니라 옆에 같이 때리는 플레이어의 용병을 확인할 필요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소수를 공격할 때 유리한 위치에 있을 수록 좀 더 차분하게 상황을 살필 필요가 있다. 아군이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는데 옆에서 그것을 깨는 것처럼 짜증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추가적인 얘기를 하자면 상황에 따른 기술도 필요하다. 상당한 다수가 극 소수를 공격할 때 만약 낙뎀을 주는 띄우기 공격을 했을 때 특히 적이 절벽 쪽에서 띄어졌을 때 전격 계열의 공격은 상당히 마이너스적인 생각이다. 스페이스 솔져의 전기나 라이트닝메이지의 전기 등은 떨어진 적을 튕기지 않고 바로 눞혀버리기 때문이다. 이는 튕기는 적을 바로 날리는 등의 평타나 스킬들을 다 무시해버린다. 

  공방에서는 마무리에 대한 시비들이 많이 일어난다. 분명하게 처리 할 수 있는걸 킬 하나 올리자고 옆에서 건드리다가 욕만 바가지로 먹는 경우가 허다하다. 최근에는 킬데나 전계 등으로 길드에서 스카웃이 이루어지다보니 이런 것에 더 신경을 써서 그럴지도 모른다. 뭔가 바뀔 필요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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