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픽션 op

라그나 스토리에 앞서 간략하게 요약을 하자면은 블레이블루의 세계관은 반복

되고 반복되는 예정조화가 아닌 오직 한소녀(아마테라스)의 꿈에 의해서 세계

가 다시 쓰여가면서 무한히 루프가 되어갑니다.

※해설

아마테라스 = 샤아

클론 - 샤아의 영혼의 파편

수녀 - 암흑대전 당시의 인물  본래 라그나가 없엇으면 수녀의 희생으로 세계는 한 방향으로 나아간다.

여기서 진이 '빙검' 유키아네사에 정신을 지배당한채 라그나하고 샤아 그리고 수녀님의 뒤통수를 치고 교회

에 불을 지릅니다. (이때부터 진은 서서히 미치기 시작햇습니다)

테르미의 농간으로 인해서 라그나는 진에게 팔을 베이고 빈사상태의 위기에 처하나 수녀님이 라그나를 구하

러 옵니다. 그리고 수녀님은 테르미를 무력화를 시키나 진에게 치명상을 맞고 죽어버립니다... (낯선 사람 두

명은 구하러온 수녀님과 유유키 테르미[하자마]를 뜻함) 

진이 라그나를 죽이고자 한 이유는 '유키아네사'는 오직 '검은 짐승'을 죽이기 위해서 만들어진 '검'  그러나

과거의 사용자가 죽고 '유키아네사'는 홀로 남겨지게 되나 아마테라스(소녀의 꿈)의 의지에 따라서 진의 손

에 들어가고 그것은 라그나를 검은 짐승으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진의 정신을 지배하고 '검은 짐

승'(라그나)를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레이첼은 방관자입니다. 그러나 어렸을때의 '예정조화'로 인해서 라그나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죠. 한소

녀의 꿈에 의해서 세계가 루프되어가는 동안에도 그녀는 라그나를 계속해서 관측을 합니다. 또한 이 '시점'에

서 레이첼과 라그나는 처음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레이첼은 계속해서 이 때의 라그나를 계속해서 만나고 영

원히 피할수 없는 결말을 지켜보죠.

레이첼 알카드 참고글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75/read/16495565?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1149697&page=7&cate=362

복수만을 위해서 라그나는 쥬베이에게 수련을 열심히 받습니다.

이것은 라그나가 암흑대전 당시로 갔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http://blog.naver.com/jgwkrrk/120152698897

라그나는 여동생(아마테라스)를 찾으러 다니던 도중 샤아의 복제품(클론)을 보고 매우나도 분노하고 그리고

그 '감정'을 통한 아오의 마도서에 의한 침식이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분노에 몸을 맡긴채 모든 사람을 무참

히도 '학살'을 하였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라그나는 클론들을 '학살'하면서 웃고있엇습니다. 그리고 정신이

든후 미안하다고 하면서 클론을 '끝'을 냅니다. 또한 이 죄책감으로 인해서 통제기구를 돌아다니면서 '가

마'를 파괴하게 됩니다.

그리고 복제품인 '클론'들은 아마테라스와의 영혼을 공유를 합니다. 또한 이것으로 인해서 No. 13이 '얀데레'

성격이 되었죠.

레이첼 어디까지나 '방관자'이기에 직접적으로 '개입'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계속해서 라그나가 결코 피

할 수 없는 결말에 도달할 '때' 까지 계속해서 지켜봅니다.

라그나는 통제기구를 찾아서 방황을 하던 도중 '진'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이미 '유키아네사'에 의해

서 정신이 완전히 '침식'이 되어있습니다. 그렇기에 형만을 생각하는 '얀데레' 동생이 되어 나타납니다.

여기서 '침식'되버린 진을 라그나는 간단히 패줍니다..

그런데 여기까지 왓음에도 '샤아'를 못찾앗습니다.. 이것은 극초반장 CT(캘러미티 트리거)의 이야기이므로..

여기서 끝나게 됩니다.

'블레이블루'의 진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