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그토록 자주떠서(특히 영용소에서)짜증날정도로 보기싫었는데

그렇게 냉철하게 잘라먹어서 좀 그리웠는데

전에는 래더만 뛰던때가 있었는데

리~발키리 나올때 슬슬 래더 접으면서 무에타이 해고했었죠.

(그렇게 그 다음 업데이트 가 패치되었는데

그게 봄 발암 패치.

그 패치 내용이 제가 기억하기론

용병 경험치 대폭 축소.

EX)36렙 정도 6,??0 EXP 획득해야 37렙으로 레벨업가능 →3,?50 EXP 획득해야 37렙으로 레벨업가능

벌써 3년전 얘기라 정확한 경험치 필요량은 솔직히 잘 기억 안나지만 넷째 자릿수는 정합니다.

특히 심했던게 홍길동 진화 출시 랑 로비 삭제

그다음으로 비밀공장 모드 추가 였죠.

(특히 보스 가 로봇탑승한 개발자K인데 캐릭터 묘사가 마치 용서받을수 없는짓을 밥먹듯하는데 죄의식이라곤 전혀 느끼지못하는 소시오패스 같이 나오더군요.

특히 그시기가 개발자K 사퇴 했던 시기인 만큼  봄발암 패치의 책임을 개발자K에게만 떠넘기는것처럼 보였죠.

덕분에 개발자K 미니홈피는 로비 다시 만들라,밸런스 왜이러냐 등의 방명록으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죠.

이후로 8개월이 지난 2014년 12월  홈페이지 리뉴얼때 다들 기억하실거에요.

아이디어 게시판을 콤보 게시판으로 바꾸곤 따로 아이디어 게시판을 신설하지않나

(때문에 2014년 12월쯤 이후로 새로 유입된 유저들은  현재 아이디어 게시판이라 명시된 곳에서 맨 마지막 글 2014년 12월 16일에 업로드 된 로켓런쳐 라는 용병 아이디어가 로사 최초 아이디어(유저들이 건의했던)

라고 오해하는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동안 업데이트 되었던 많은 기록

EX)아이언나이트,스페이스 솔져 리뉴얼,200?년??월?일~2010년 2월 본부에서 용병 체험가능했던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 기록은 없고 2012년 4월 26일에  50번째 용병 라그나 랑 동시 업데이트 되었던 본부 리뉴얼 기록은 남아있네요.

아무튼 홈페이지 리뉴얼때 알렉산드리아 대(大)도서관 화재 라며

풍자하곤했는데 이젠 다들 잠잠해지셨네요.

제가 왜 글을 쓰게되었는지 원인을 차곡차곡 되짚어보면 이유를 알것같네요.

출석부 영용소에서 무심코 깠다가 무에타이 영구 얻음.

예전엔 보기싫을정도로 엄청 자주 얻어서 괄시했었던 기억이 나게됨.

생각해보니 무에타이 영구 얻을때가 소울스톤 안 나왔을때였음.

갑자기 그때의 여러 로사 문제가 생각나게됨.

하나하나 짚어보다가 글의 양이 급속도로 늘어남.

결론:의미가 있지만 굳이 쓸필요없었던 뻘글을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