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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단편 소설
작성자 소위3㈜사이버제작소 작성일 2016-11-05 12:11 조회수 1,442


산속 깊은 속에서 늑대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그 늑대는 뭔가를 찾는 듯이 이리 저리를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어디선가 총소리가 들렸습니다.


" 탕 탕 탕!"


늑대는 소리가 들렸던 곳으로 달려가 주변에 숨어있었습니다.


근데 늑대 한 마리가 죽은것을 목격한게 아니엇습니까?!


그 늑대는 부들부들 거리면서 잠시 머뭇거리다가 뒷걸음질을 치더니 나뭇가지를 밟아 인간들에게

들키고 말앗습니다.


그 늑대는 도망치고 또 도망치고 하면서 간신히 따돌렸죠.


하지만 문뜩 주위를 보니 앞에 어떤 큰 기계가 산을 퍼내고 있었습니다.


늑대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다가 어떤 한 소녀가 다가왔습니다.


늑대는 겁을 먹고 경계르 하다가 소녀는 뭐라 하는 말인지 모르지만 웬지 모르게 궪찮다고 하는 것 같앗습니다.


하지만 인간들의 경계심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소녀의 집에 들어와도 계속 경계심을 유발하면서도 소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소녀는 늑대한테 매일 매일 행복하게 해주엇습니다.


그러다 늑대는 경계심이 풀던 그 때 어떤 총들고 있는 사람들이 뭐라 말하면서 인간들을 죽이고 소녀와 늑대는 죽지않게 숨어다니며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사냥꾼한테 들켜서 늑대는 소녀를 대리고 빠르게 처음에 있던산이 아닌 다른산으로 피난하다가 사냥꾼의 쏜 총에 다리를 맞고 늑대는 그대로 주저 앉았습니다.


사냥꾼은 천천히 일로 오다가 총으로 늑대를 쐈읍니다. 


"탕탕탕!"


근데 이게 어쩐 일인지?! 늑대는 살아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소녀는 자기를 대신해서 맞아주엇습니다.


늑대는 그 소녀를 보고 화가 치밀어 올라가 그 사냥꾼을 갈갈이 찢어 놓고 내장을 하나씩 없애가면서 늑대는

사냥꾼을 죽엿습니다.


늑대는 소녀를 보고 잠시 동안 머물러 있다가 울음소리를 외쳣습니다.


" 아~~~~~우~~~~~~!"


그런 뒤에 소녀를 잘 묻어주고 늑대는 혼자서 다시 방랑자의 길을 걷던 그 순간 어떤 빛이 나타나면서 장소가 변했습니다.


늑대가 주위를 둘러보니 온통 새파랗고 처음보는 것들 뿐이 엇습니다.


그러더니 늑대한테 폭탄머리를 한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엇습니다.


그런데 "오마이 갓!" 늑대는 자기의 모습이 변하면서 사람들의 말을 들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 폭탄머리를 한 아저씨는 자기가 개발자K라고 말하면서 이 곳에 대해 알려주엇습니다.


그리고 늑대한테 이름이 있지만 빛이 나타난 이후 이름을 잊어버려 개발자K는 그를 "웨어울프" 라 칭하고 이 곳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갔습니다.

  

그러다 늑대는 지능이 높아져 개발자K를 도와 소녀가 죽기 전 과거의 시대로 돌아가 자기가 맞아주려고 열심히 노력하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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