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번 쓴게 있었는데 취소 눌러서 그만..
하
그냥 생각해보면 잘 된 듯
떠나는 사람은 떠나야지 괜히 여기에 내 추억이나 감정을 해소해서 뭐할려고
내 열정을 여기에 풀고 간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의 추억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