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월간시공] 2012년 06월 트레이싱 특별호 | |||||
작성자 | 대위5놀부부대찌개 | 작성일 | 2012-07-03 09:19 | 조회수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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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 : 왜 트레이싱 특집일까요? ~ 상의탈의 대부님은 대체 언제 나오는 것인가. 나오기는 하는 것인가. 나의 드림…. 여하튼 이번 특별호에서는 원래 블랙리스트같은 것도 쭉 쓰고 막 어그로 끌고 그러려고 했는데 이건 뭐 기억력이 3초라서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남성향이라면 자고로 *슴(전 이 단어가 '별슴'으로 처리 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게 다 느그들 댓글 탓이야)이지! 머리 어깨 무릎 슴'////'가!! 하면서 시작했는데 제가 ㄱr슴을 못 그린다는 사실만 깨달았습니다 … 그리면 그릴수록 '아, 남캐나 그릴걸'하는 후회가 밀려오는 그런 느낌. 남자 사람이 보고 좋아해줄지도 잘 모르겠고 진짜 온갖 생각과 회한만 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시도해보는 그림체라 낯선 상태에서 여캐라니 너무 모험이었다. 여하건 전 이만 리퀘나 하러 갈게요! 血中男快濃度가 너무 낮아졌다 … 여캐 *큐나 머겅! PS. 두 번 머겅! 근데 스벤 양갈래 이쁘네요. 한 번도 안그려봐서 몰랐다 '////' PS2. 갈수록 기사가 … ㅎ-l접해져……. 자극적인 헤드라인 제보 받습니다(?) PS3. 누르면 커지기는 하는데 안 누르셔도 됩니다. 이미 크잖아요? // "뭐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