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 [30제 팬아트] 2. 운명을 알리는 종소리... / To. ZzeNe | |||||
작성자 | 소위2키레아z | 작성일 | 2010-02-17 12:23 | 조회수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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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형 집행까지... 남은 시간은 1시간...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았고...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어째서? 영문도 모른채... 난 처형대로 올라갔다... 「하아....」 『마지막으로 남길말은 없나?』 - 하늘을 올려다 보자... 울려퍼지는 운명을 알려주는 종소리... 갑자기 쏟아지는 눈물... 술렁이는 사람들, 그 위에서... 난 눈물을 흘리며 웃고 있었다... '저 사람이 드디어 돌았나봐...' '어떻게 죽는 순간에... 웃을수가 있는거지...?' 「할말은 없습니다...」 『처형 집행!!』 - 눈앞이 어두워졌다... 내 마지막 바램... 이루어 질수 있기를... 저 맑은 하늘이... 언제까지나... 다시 태어날 그날까지... ------------------------------------------------------------------------ 001 - 시작, 그리고 고통 / 키레아z - Mighty Paladin > 002 - 운명을 알리는 종소리 / ZzeNe - Fire Mage < 003 - 태엽 시계의 자장가 / 004 - 종이 비행기 / 005 - 살아가는 의미 / 랏츠 006 - 새장속, 아름다움 / 달콤한악마 007 - 강인함 그리고 나약함 / 008 - 이방인 / 009 - 차가운 아이 / 초꼬님 010 - 죽음, 그리고 사람들 / Assault-Rifle† 011 - 눈을 잃은자 / 012 - 은하수의 환상 / 013 - 한잔 커피의 여유 / 014 - 낙원과 나락 / 015 - 슬픔의 레퀴엠 / 016 - 티어즈 오브 뱀파이어 / 017 - 붉은 수갑, 푸른 족쇄 / 018 - 후회의 메세지 / 019 - Re Birthday / ぞしぅあぽんあるにん 020 - 날개를 잃은 천사 / 021 - 타나토스 / 022 - 지금 할수 있는것 / 023 - 얼마 남지 않았어 / 024 - 화염의 눈물 / Renovatio 025 - D.E.V.I.L / 026 - Silent Hill / 027 - 이런게... 사랑? / 028 - 사람이 사라지는건? / 스승된거북이 029 - 아쉬운 것, 그리고 / 030 - 고마움... / ------------------------------------------------------------------------ 네~ ZzeNe군에게 보내는 팬아트 - 운명을 알리는 종소리입니다- 스토리하고 배경이 잘 맞아 떨어졌나 모르겠네요 =ㅅ= ;; 자신이 없습니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완료가 된 사람들은 닉네임 옆에 용병 직업 이름이 뜨니 알아두시구요 ㅇㅅㅇ- 003 - 태엽 시계의 자장가 / 편의 신청을 받습니다- 'ㅅ' 댓글로 남겨주시고 언제든지 낚시터로 찾아 오시면 되니... 참고 해주세요~ 기타 질문은 언제든 쪽지를 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