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의 로사 이야기-2 | |||||
작성자 | 소위4Reef♪Green | 작성일 | 2009-08-02 08:54 | 조회수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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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입니다 1편에 댓글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쒯 . . . 떫 . . . 나가기 예약을 해두는거야 . . ." 결국 루디돈씨는 공격도 못하는주제에 방어도 못하고 총알받이(?)로 한몫을 했단 이야기 그후 , , , 게임이 끝나고 "ㅇ? 이 울렁거리는 동그랑땡들은 다 뭐임" 그때! 울렁거리는 동그랑땡들이 갑자기 경로 이탈을 하여 주인님의 손으로 들어오는게 아닌가? "ㅋㅋ 그런거였어 빙고였어 빙고라면 나도 한몫하지" 기여도는 꼴찌면서 신들린 빙고로 생계를 유지하였단 이야기 . . . 그 후 -우왁!! 드뎌 상사다!! 스벤땃다 하악 -ㅊㅋㅊㅋ ㅊㅋㅊㅋ ㅊㅋㅊㅋ -아 좋겠다 . . . -관우 원캐로 상사까지 갔네 ㅋㅋ 이때 나는 엄청난 의문을 품게된다 원캐라니? 원캐면 상사로 가는게 힘들단말인가? 이때 나는 다수전이 아닌 2:2같은 소수전을 즐겼기 때문에 다인 보너스도 받지 못했다 물론 몰랐다 하지만 나중에 경험치가 겨우 10% 플러스라는 말을 듣고 안심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 . . 원캐면 경험치가 적어졌단말이다!!!!!!!!!!! 이 베토벤 바이러스에 나오는 강마에의 똥덩어리같은 뜻을 품은 소리를 들은 나는. . . 그만 그자리에서 영혼과 작별할뻔했다 ,OTL 그러나 다시 꿋꿋이 일어서 관우밖에 안했던 캐릭을 교체해 웨건 인생을 살아온것이다! 이때도 나는 잊었다 로스트 사가는 9개캐릭까지 고용할수 있었다는것을 . . . 결국 관우30 웨건 10 그외에 엿바꿔먹었다! 라는 막장 캐릭을 소유한 나는 주위 친절한 사람들에게 감기의 신이나 개나리 십창 신발샛길 같은 곱고도 친절성이 묻어나는 순수 우리말에 감동을먹고 또 어느 친절한 사람은 가운뎃 손가락의 봉인을 풀기도 했다 하지만 관우 30과 웨건 10(이건아닌가?)라는 원캐정신의 실력을 따라올자가 없었으니 ㄱ-.. 또한 웨건과 관우를 같이쓰는 난 실력랭킹 꼴찌를 먹을정도로 강했다 이 마치 선녀가 내려와 칼춤을 추는 플레이에 입을 태평양보다 넓게 벌린 적들은 하나하나씩 500원이라는 세금을 내고 튀기 시작했다 -------------------------------------------------------------------------- 어째 이야기가 급히 전개되는듯 ㅋㅅㅋ 댓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