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황당한 이야기 . . | |||||
작성자 | 하사3라꾸냥이 | 작성일 | 2009-07-28 20:54 | 조회수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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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잊지못할 추억이 있었어 짧았지만 아주 행복한 하루였지 그 이야기가 궁금해 ? 내가 들려줄께 자 잘 들어봐 ㅎㅎ 난 그때 우연적 만남을 가졌어 길을 걸어 가는데 갑자기 내앞을 재빠르게 지나치는 너 . . 그걸 보고 놀란 나는 뒤로 넘어졌지 하지만 일어나서 널 잡았어 , 사과를 받기 위해서였지 그런데 넌 왜 그랬는지 말을 못했어 난 너의 꼴을 보고 친하게 지내기로 했어 그리고 하루가 지났지 난 잠을 자면서도 니 생각만 나서 잠을 재대로 잘수가 없었지 그런데 다음날 너가 보이지 안는거야 난 경찰 아저씨 한테 널 찾아달라고 했지 경찰아저 씨가 나에게 ' 그애 이름이 뭐니 ? ' 라고 물었었지 난 차마 말할수가 없었어 난 너무 슬펏기 때문이야 그러서 난 집으로 돌아갔지 그런데 널 잊을 수가 없어서 다시 찾아갔어 결국 난 용기를 내어 말을 꺼냈지 ' 그 애 이름은 . . . . . 이름은 . . . 하 루 살 이 '라고 말이야 . . 난 그친구를 아직도 잊을수가없어 그애는 지금 어디로 간걸까?? 좀 황당한 이야기 입니다 . 제가 수업 시간에 딴 생각 하면서 생각 해낸 아주 황당한 이야기 입니다. 악플만 안달아 주셨으면 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