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사 하면서 | |||||
작성자 | 중위4은반지맹세 | 작성일 | 2009-07-27 16:02 | 조회수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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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첨엔 무지 재미있엇고 겜하는 시간도 다 잊어먹을정도로 아주 잼있게 했습니다. 첨엔 제가 요 몇달동안 했는지라 그전에 하셧던 분들도 몰랐고 신기한 콤보에 당해보니 더더욱 끌리더라구요.케릭이 귀여울뿐이지 애들게임이라고는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겜할때도 항상 웃고 영자분들 오시면 웃으면 얘기하고 궁금한거 물어보고 지금은요 , 진영전 생기고 친한분들이 서로 헐뜯고 친구목록있던분들 엄서지는분들 계시고 예전엔 친했던분들인데 서로 인사하고그랬는데 지금은 쌩까고 욕합니다. 잠시 길드 들엇갓엇는데 저랑은 길드 라는 것 자체가 안맞는거 같아 진영전 안합니다. 혼자가 편해서 좋드라구요. 지금도 하루 10시간정도 하지만 폐인은 아니구요 회사 다닙니다. 그만큼 잠도 아끼면서 하지요, 캐쉬 투자도 마니 했고 제가 좋아서 하는 겜이니 아깝다 라는 생각은 없습니다. 요새는 겜하면서 즐겁다는 느낌이 엄네요, 오히려 스트레스만 쌓이고 불편해요 그래서 다시 아바나 와우합니다. 로사 시간이 줄었지요.물론 몇시간으로 줄었습니다. 영자들도 싫어졌습니다. 댓글도 엄고 궁금한거 외쳐도 답변도 엄고,패치한거 육성나온거 불만 조금 있지만 크게 신경은 안써여 그분들도 돈버는것이니까 시간 지나면 여러 패치 하겠지만 요새 왜케 불편한지 모르겠네요. 로사가요. 물론 겜은 하지만요. 그냥 요샌 초대 끄고 채팅끄고 하고 있네요. 잡두리 얘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