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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10시쯤부터 일어난 나의 심경변화등등
작성자 상사5ckaclskfk 작성일 2009-07-09 14:41 조회수 51
10시쯤

한국시간으로 10시쯤 로사에왔다. . . 

심심해 미칠것같다. . . .

업뎃중이군. . . .

12시30분

미치겟다. . . 

칠용전설의 세금도걷고 용병도보내고 자원바닥날때까지 애들뽑고 건물을지었다.

아직도멀었다. . . .

문피아에서 소설을 찿아보고는 질렸다. . . .

아. . . .지금 시간을 보니 학원갈시간이 지났네??ㅋㅋㅋㅋㅋ

그래서 아까 미친듯이 전화가왔었구나 똥싸느라무시했는데. . . .

으헤헤헤헤헤

12::48

나에게 할일이 이렇게없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 학원도 빼먹고 뭐하는거지??아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

아. . . 방금 로사홈페이지를 새로고침하여 새로운 이벤트를보았다. . .

웬지 대륙 건너편의 소식 같달까??

아 방금 12시51분이지났다.

그래도 지루하지요. .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핳

나의 어세를 보고싶다. . . .

아 나의 동생이 옆에서 겜을하는데 비선공몹이 몰려있는데 중간보스급(?)정도의

몬스터가나와 잡는데 이런데서는 다구리맞는다며 몰다가 어떤 착하신분이

몬스터에게 쫒기는 줄 알고 죽여줬는데 동생이 히말라야 쌍욕을 하여

밟아주었다. 동생이 개겼다. . . .

다시 밟아주었다.(이일이 약12:52~1:00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1:01

버티기위해 god라면을 먹던게 독이되었다. . . .

매운맛으로 유명한 god라면 사례가들렸다. . . .

뒤질것같다. . .

1:06

아픈 목과 코의 통증을 참으며 달조15,16을다봤다. . . .

1:08

새로운 발견을 하였다. 문피아서 새로운 재미있어보이는 소설을 찾았다.

제목은 '불멸의 랭커' 시간때우기는 좋겟다.

1:48

레어-상급-속성강화+9짜리 소설을 본것 같다.

아무튼 이렇게 많은 시간을 때울수 있다니. . . .

아 슬슬 방뎅이가 아파오는뎁??

큵흙 남은시간은 침대에서 휴식 스킬을 사용해야겟다. . . .

1:52

여기 캐나다 벤쿠버에서 저녁식사를 실시함

2 :40

내가 몇 분째 쳤먹은거지??

아무튼 로사를실행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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