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온카이토 - 요람에서 무덤까지 | |||||
작성자 | 소위4철기사 | 작성일 | 2009-07-06 19:19 | 조회수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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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카이토 요람에서 무덤까지 좋은 부모밑에서 무럭무럭 자란 아이들, 행복을 머금은 아이들이 있었다네 그런 아이들에게는 친구도 많아. . .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깊은 깊은 숲속으로 놀러간다네 우리들도 따라가. . 「당신의 친구는 어디에 갔습니까?」 친구는 사라지고 몸이 으깨지고 한쪽눈이 사라진 당신은 그래도 동생을 보살피는군요 죽어버렸다는걸 알면서. . . 「지금 당신은 행복합니까?」 이런 이런 또 다시 그 곳으로 가나요? 말리지는 않겠지만 부디 조심하세요. . . 돌아온 당신은 이제 영원한 안식에 빠졌군요 조심하시라고 했는데. . . 부디 동생의 곁을 「그곳」에서라도 지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