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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사전대기
작성자 하사4윙로드 작성일 2009-06-26 12:49 조회수 69
*로스트사가는 RPG ?

맨처음 로스트사가 개발시에는 대전게임이아닌 RPG로 개발되었지만 어느센가 대전게임으로 바뀜

*드워프 , 엘프 , 휴면

한때 로스트사가의 홍보글중에 분명 드워프 , 엘프 , 휴먼이란 종족으로 나뉜다고 했지만
어느센가 뭍혀버렸다

*명업명반

명업(명성업) 과 명반(명성반사) 라는  말을 아는가 , 알파시작전부터 사이트렙을 운운하며
어느글에나 달렷던 명업 명반 뎃글들

*네이버금지단어

알파때는 게임을 하려면 사이트렙을 일정수준까지 올려놔야했는대 . . 그중 렙업이 가장쉬웠던게
추천유저 늘리기 . . 그로인해 몇몇 막장낚시와 도배로인해 네이버 금지어까지 올라가버렸었던 . .
지금에 와서도 그 후폭풍은 여전히 남아있다

*알파시작 

알파 1차때는 맵이 존재하지않았으며 그저 초록색과 파란색으로 이루어진 육각형 광장맵에서
뛰어놀기만 했으며 엄청나게 신선한느낌 이랄까 .

그리고 알파때는 일주일에 하루 , 목요일만 서버를 오픈했기에 일주일마다 보는신선함과
공지로 올라와있던 내용들을 기다리는 설레임이란

언제나 네이버 로사카페에는 시작 1~2시간전부터 채팅창에 많은 유저들이 붐볐으며 
그에 못지않았던 서버오픈했다는 낚시질 :D

*아이언나이트의 시대

알파 3~4차때 사기 용병은 아이언나이트 , 기본 평타만으로도 20콤보를 훌쩍넘어버리던 
그냥 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로 게임을 평정

*게임리뷰가 킹왕장

알파때 하루를 즐기고 그후 리뷰를 쓰면 좋은글들은 베스트글로 뽑혔엇는대 , 훗날
알파가 끝나고 베글에 많이올라간 유저들은 문상과 USB 그리고 편지를 받았다

* 개발자팀 우승

한때 유저들의 공포 개발자팀 . 엄청난 팀웍으로 인해 개털렸다는 후문이

*콤보의 급격한 진화

간단한 콤보를 구상하던중 "피르아" 라는 유저로 인해 한반콤보개발이 시작  . .
그후 수백(?)가지의 콤보가 개발되었지만 개발자Q님의 상식조차 넘어버린 피르아님은 킹왕

*보스전의 시발점

인원별 보정이 패치된후 8 : 1 헤누이님과 피르아님 등등  , 게임을 하다가 발견하게 된 방법
아직도 파멸의 레이저는 잊을수가없다 .

* 보스전의 시대

한때 게임만들어가면 정말 쉽게 볼수있던 방이름 "보스 레이드 "  " 보스방 "
그때야말로 지금의 보스전룰이나 게임방법이 대부분 정해졌으며 . . 피르아님을 주측으로 한
레이드방은 깨지지않는 연승을 달렸엇다

*클베의 시작 

알파때까지 존재했던 G레벨이 사라짐과 동시에 누구나 한번쯤은 지나치는 오리 계급이 나옴 .
아쉽게도 알파때의 모든 것들이 초기화됬지만 , 알파때와다르게 일주일에 3일 오픈

*유저최초로 맵에 남다

한때 명언만 쓰시던 헤누이란 유저가 유저최초로 맵에 자기이름을 세기게 되었다 .
유격장맵의 로사 10계명이 바로 헤누이님의 글 .

*길드혁명

혁명이라고 불릴정도로 클베에 들어서면서 신규유저와 동시에 신생길드가 우루루 생겼다 .
한때는 Create , 천마 , 레전드 등등 많은길드가 생겼으며 , 베스트글도 길드나 카페홍보가 대부분
이었던 시절

*후크 + 건맨

클베 초중반기를 주름잡던 조합 , joker 님으로 시작한 이 조합은 여러 사람이 쓰게됬으며
정말 게임하면서 미친듯이 짜증났던 조합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치장

버서커의 야수화 , 건맨의 간지폭풍 정장스타일 , 크마의 바퀴벌래잡는 회사복 . .등등
한때 많은유저들이 갈망하고 기대했던 치장이었지만 용병개발로인해 얼마안가 시장당했다

*실력의 극격한 빈부차

신규유저의 유입은 전무했지만 , 어느순간 서버가 무한정오픈이 되면서 올드유저들의
실력이 엄청 향상되어버림으로 인해 저질스러운 빈부격차가 되버림 .

*개발자봉기

실력이 월등해짐으로 인해 , 몇몇 거대해진새력이다 끼리끼리모이는 조합이 생기며 ,
그로인해 욕설은 기본 성적모욕이나 개매너짓을 일삼는 유저들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개발자
IP블럭과 아이디 블럭 , 그러나 결국 피시방가서 새로운아이디로 키우는 분들

*막바지 클로즈베타

유저의 불만불평이 극에 다랐을때쯤 발표된 오픈베타 일정과 4종의 뉴 용병들
허나 막상 오픈베타가되도 큰 감흥을 느끼기 어려웠다는 풍문이 

*오픈베타

골드라는 현금등이 생기며 달달마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용병들을 추가시키고 있다 
하지만 가면갈수록 유저수는 줄어들며 점점 슈팅게임화가 되버리는 로사

*첫 리그전

반격기님께서 우승을 했지만 , 축하보다 욕을 더먹었던 첫 리그전 

*태권무도가

별말이 필요없다 . 개사기

*앞으로의 로사

얼마남지는 않았지만 이번달에 길드시스템과 육성시스템이 나올태지만 과연 어떻게 될련지 .
길드가 나온다고해도 아직은 부족한 커뮤니티성이나 부족한 컨텐츠 
물론 게임성이나 게임자체는 충실하며 누구나 쉽고 가볍게 즐길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직 팀전만을 고집하는 모드들이나 점점 단순해지는 게임은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개인적으로는 노스킬전 모드나 1 : 1 토너먼트형식의 모드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대 

마지막으로 , 추가도 좋고 새로운것도 좋지만 기존에 존재하던 시스템등을 버리지는 말자
분명 기존에 존재하던 시스템중에 좋은 것도 있엇지만 새로운것이 들어오면 언제나 하나씩
사라져 버리더라 . .

앞으로 좋은 로사로 발전하길 바라며 전대기를 줄인다


알파 1차 전 ~ 오늘날의 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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