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 서부경찰의 모험 | |||||
작성자 | 상사3qmfforeks | 작성일 | 2009-06-11 16:24 | 조회수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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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대에서 한 경찰이 살고 있었다. 그 경찰은 실수만 했었다. 그리고 신고가 들어왔다. 그 실수만 하는 경찰과 한 경찰이 갔다. 강도사건이었다. 강도는 한명이었다. 실수만 하는 경찰이 밧줄을 던졌다. 그런데!!! 같이있던 경찰이 묶이고말았다. "미안;; " 그리고 강도를 쫓아갔다 같이있던 경찰은 말했다. "미안은 개뿔, 풀어주고나 갈 것이지 어차피 못잡을텐데 . . ." 한편 실수만하는 경찰은 강도에게 총을 쐈다. 지나가던 시민이 맞았다. 강도는 그때 총을 쏘았다. 경찰은 피해서 누워서 또 쏘았다. 아까맞았던 시민이 또맞았다. 그리고 경찰은 화가나서 돌멩이를 던졌다. 강도가 맞고 쓰러졌다. 강도는 잡았지만 시민을 죽여서 감옥에 갇혔다. 재미있었는지 모르겠군요 댓글 4개 이상있으면 2탄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