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념글6 | |||||
작성자 | 상사5CaptainHook | 작성일 | 2009-05-30 23:51 | 조회수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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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규모 패치에 대해서 나의 의견 이번 육성패치는 '알파' '클로즈베타' 테스터라면, 이미 짐작했을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전에 용병치장 이라는것이 존재했었다. 지금 나의 기억으로는 버서커,어쌔신의 간지는, 속된말 로폭풍간지 그 자체여서, 광장에서 그 치장 아이템을 한사람만 보면, 사람들이 다굴을 하는 현상 을 보이기도했다. 이쯤되면, 머리좋은 사람은 짐작이 갈것이다. 내가 앞으로 업데이트될 육성패치에 대해서 예전있었던 정보들과 혼합해 예상을 해보겠다 (적중99%) 1. 단순한 치장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개발자의 공지글에서 본것처럼, 레벨업에 따라 용병이 강해진다.이 내용은 사실이고, 여기에 더하자면 용병치장기능의 부활이 기정사실이다. 예전에도 용병 레벨 에따라서 치장을 할수있었다. 2. 기술의 이팩트변화다. 왜냐하면, 당시 내가 용병치장아이템을 착용했을때, '스킬아이콘'의 모습이 변화하였다. 이것으로 유추해볼때 기술의 강해짐과 이팩트변화는 당연한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사실인이유. IO제작사의 전작 서프에서도, 프리미엄케릭터를 도입한적이있다. 당시에도 밸런스 파괴라는 비판 이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그 당시에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떠나갔다. 회사가 돈을 벌려면 어쩔수없이 돈줄인 '캐쉬유저'를 우대하는 정책을 쓸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러한 저연련층 게임 에서는 아직 개념형성이 되지 않은 초중학생들이 많고 그들의 부모의 잘못되교육으로 게임은공짜 로 하는것 이라는 잘못된 가치관형성과 밸런스라는 계념을 모르는것 때문에, 개발자가 직접 밸런스에 영향이 없도록 하겠다고 공지에 올렸다. 하지만 그소리는 입에발린 거짓말은 자명한 사실이다. 마지막으로, 밸런스 문제때문에 로스트사가 가 망할것이라고 오측하는 많은 저연령층이있다. 내가 해두고 싶은말이 있다. 이미 "로스트사가는 망한 게임이다" 그러면서도 "계속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게임이다" 라고 해두고 싶다. 이미 오베 초기 상용화초기 부터 비주류온라인게임의 절차를 밟고 있는것 이 로스트사가고 이러한것을 직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이러한 도박성이 있는 획기적인 업데이트 없이, 지금까지 해왔던대로 용병들만의 지속적인추가 와 기존에것을 답습하는 모드의 추가가 계속된다면, 결국 이 로스트사가는 예전 클로즈 베타테스터때의 어느 테스터의 명언 "로스트사가는 5000원짜리고, 1년도 못갈것이다" 라는것이 사실이 될수있다. 개발자는 어쩔수 없이, 이런 대규모적 획기적인 패치를 할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내가 우리 어린유저들을위해 이러한 찬반론이 많은 패치를 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제시하겠다. 1. 오픈베타와 지금까지 지속적인 광고를 해오고 있지만, 게임순위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있다. :게임순위가 지속적으로 하락되는 이유는 간단명료 "재미없다, 재미요소가없다, 단조롭다, 새컨의 무자비한 초보학살, 용병레벨에 따라 차이가없다" (난 개인적으로 세컨들을 로사의 찌질이로 생각하고있고, 또 그렇게말하고있다) 이러한 것을 단번에 반전시킬수 있는것이 이번 패치다. 2.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패치를 한다면, 결과가 보여주듯이 (1)지속적인 인기도하락 (2) 게임서버 자체를닫을수밖에 없는 최후의상황. 이 될것이다. 지금단계는 제 (1)단계다. 3. 희망적인 부분에대해서 유저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6월은 여름방학 이며, 초등학생들의 행복한 컴퓨터생활이 본격화되는 시간이다. 흔히 초글링들이라고 하지만, 난 귀여운그들을 비하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들도 엄연히 게임을할 권리가있기때문에, 그리고 개념이없어도 어리니까^^. 이러한 방학시즌을 맞아, 로스트사가는 대반전을 노리고있다. 저연령층이 타겟인 게임이기 때문에 여름방학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다른 게임들도 다 방학때 대규모패치를한다) 이번 패치가 대박으로 업데이트가 된다면 로스트사가의 인기도는 하늘을 찌를것이며, 만약 중박을 친다면 (1)현상태 유지, 만약 쪽박을 친다면 위에 제시한 (1)단계가 급속도록 빨라진다. 4.마지막이고, 제일 중요한 내용이며 핵심이다. 레벨업요소와 케릭터의 성장은 어느게임에나 있는 중요한 요소다. 이러한 기능은 게임의 핵심인 중독성과 관련된 핵심이다. 또한 1에서 말한 세컨의 초보학살방지 기능과 함께 게임에대한 애착이 증가도 무시할수없는것이 육성패치다. 밸런스,밸런스 타령하는 생각이 없는 또는 경험이 없는 유저에게 물어보고 싶다. "완벽한 밸런스를 갖춘 게임을 보았느냐? 부분유료화 게임에서 무료사용유저가 더 강한게임을 보았느냐? 성장시스템이 없는 게임을 보았느냐?" 육성패치는 당연한 것이며, 원래부터 있어왔다는 사실에 주목하라. 사람들은 나보고 가끔질문을 한다. "케릭터레벨이 중요한가요? 별 쓸모도 없잖아요. " 당연히 아직 젊은로스트사가에 아직 완전히패치가 된것이아니고, 형태만 주어진것이다. 이제 곧 6월에 그형태에 내용물을 집어 넣으려 하고있다. 완벽한 패치와 적당한 밸런스를 유지하기란 너무나도 힘들것이다. 개발자들에게 '힘내' 라는 용기를 주고 싶다. 분명 이미 망한게임이지만, 아직 젊은 로스트사가는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게임이고 젊다. 6월에 있을 대규모 패치를 기대하고 있겠고, 또 어린유저들이 많은만큼 그들은 아직 개념이 차지않고, 생각도 제대로 않하므로 그들의 말에 겁먹을 필요없이, 제대로된 패치를 기대한다. 또한 개발자들에게 . 이미 알고 있겠지만, 여름방학 특수를 잡지 못하고 현상태를 유지 한다면 그저그런 게임으로 지속될가능성은 계속 높아지게 될것이고, 젊음 이라는 타이틀도 허물어지고 결국 망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