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Angel Tear 에피소드 (1 - 3 부속편2) | |||||
작성자 | 상사1나시르 | 작성일 | 2009-05-09 01:42 | 조회수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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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설명 루시펠 : "빛을 발하는 자" 라는 칭호를 가진 과거 태초전쟁 이전 제 1의 천사로 가장 강한 천사였다. 신의 오른쪽 자리에 앉는 영광을 누렸으며 신에게 반란을 일으켰다가 태초전쟁때 쫒겨났다. 그를 쫓아낸 천사는 미카엘이라고 하며 "신과 대등한 자" 라는 칭호를 가진 천사였다. 그렇게 루시펠은 제 1의 천사의 자리에서 쫒겨나고 미카엘에게 신의 오른쪽 자리를 빼았긴 다. 이 소설에서는 크리스의 적합자로 나오며 아직 무슨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는 불명이다. 워...이번편은 내가보기에도 급전개... 뭐가 뭔지 모르겠나이다... 하지만 에피소드 1을 너무 길게 끌면 재미 없을테니... 약간 빠르게 전개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요 ㅇㅅㅇ;; 그렇게 생각하는건 나뿐인가... 여튼...이번엔 드디어 두번째 천사의 등장, 본격적으로 판타지틱해지는군요... 아무래도 이제 곧 더 일이 심각하게 전개될 것 같죠? 흠...생각없이 막 써버리다보니... 아...이번편에는 특히 날개달린 천사들을 주로 찍어버렸네요... 역시 나의 츠바사리즘은 심각한 수준인건가... 하지만 날개가 좋은걸 나보고 어쩌라구...ㅇㅅㅇ 난 그저 솔직하게 날개에 대한 나의 감정을 표현했을 뿐이야. 날개? 어때? 멋지지? 폼나지? 너도 날개 있었으면 좋겠지? 날아보고싶지? 옛날이야기에도 많이 나오잖아요? 하늘 날아다니는거. 영웅들 봐요. 영웅들의 원조라고 하는 슈퍼맨...하늘 나는 옵션은 괜히 붙었나요?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이 뛰어다닙니까? 아니죠. 거미줄을 타고 빌딩 사이를 날아요!! 배트맨!! 망토가 마치 박쥐날개처럼 디자인 된 것은 저의 착각인가요? 에헴...조금 흥분을 했군요... 여튼...조금 급전개라도 그것은 제가 아마추어라서 그럴 뿐... 마음만 앞서나간다고나 할까... 그러니까 조금 서툴러도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