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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미르J
작성자 소위1미르J 작성일 2009-04-25 20:28 조회수 137
'탕! 탕! 탕! 탕'

"자, 다 됐다! 내 인생 60년을 바쳐 만든 최고의 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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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늙은 대장장이가 이마에 맺힌 땀을 낡은 천으로 닦으며 말했다.

"이제 이 망치 한방에 모든게 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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