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멋진 전사 관우의 이야기 | |||||
작성자 | 중사2폭풍시원 | 작성일 | 2009-04-10 20:40 | 조회수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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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쇼! 주인님 당신의 영원한 부하인 관우입니다.! 저와 주인님이 만난지 1주일이 지나는 날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갑옷을 낀 기사를 또 로사의 용병 중 시야가 가장 넓은 스나이퍼를 고를 때 주인님은 저를 고르셨습니다. "흠, 맘에 드는군 ! " "저는 많이 쓰이지 않습니다." "그런건 상관없다. 그저 내 마음에만 들면 된다." "저는 약합니다." "너는 충분히 강하다." "저는 주인님을 지켜줄 자신 없습니다." "너는 충분히 할 수 있다. 내가 너를 최고의 전사로 만들어주마." ". . . . . . . . . . ." "자 그럼 나와 함께 가자 !!" "네 ! 주인님." 그로부터 벌써 1주일입니다. 저는 주인님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주인님도 저를 최고의 기사로 만들어 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멀리서도 공격할 수 있는 근거리 용병으로써 저의 팀원들을 보호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언제는 챔피온으로 언제는 광전사로 언제는 엄청나게 맞고 동네북으로. . . . 어쨌든 저는 주인님의 전사로 영원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1주일이 되던날 영광의 4관왕이 된 것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너는 이 로사에서 최고의 전사다.!" 이 이야기는 많이 읽어 보신 한 머스킷티어의 이야기를 보고 저도 써보고 싶어서 써본것입니다. 먼저 한 머스킷티어의 이야기의 작성자 분께 양해를 구하지 못한점 사과 드립니다. 아! 그리고 또 한가지 4관왕 스샷을 못 찍은걸 후회합니다.! 앞으로 멋진 전사 관우의 이야기는 계속 쓰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