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철기사의 주말의 시작 - | |||||
작성자 | 소위1철기사 | 작성일 | 2009-04-05 22:07 | 조회수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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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말의 시작 - 1, 일단 상콤하게 오후부터 시작하는 깔끔한 면모를 보인다. [ . . .잠보. . . ] 2, 그냥 즐겁게 알아서 논다. [대책없이] 3, 알수없음. . . [랜덤의시간] 4, 시간이 갈수록 내일을 고뇌한다. [나한테 욕해봐야 좋을껀없지만. . .이런. . .] 5, 말이 필요없다. [ . . . ] 6, 어라? 벌써 하루를 종료해야되는거야? [암울의 오라발산中] 7, 아 학교가야하는구나. . .별수. . .아! 맞다! 숙제. . . [죽음의 그림자는 어느덧 내가까이에] P.s - 나도 숙제는 한답니다 (가끔) 그리고. .공부와숙제는 거의 학교에서 다때우는. . . (학원을 안가 집에서는 자동으로 나태한1人) |